피로와 물집 (Patreon)

아아. 3월이 가기 전에 독점 영상을 하나 더 올리는게 목표였는데 지키지 못하게 됐다. 피로가 누적된게 입 옆 물집으로 드러나게 되면서 결국 오늘은 오후 늦게까지 계속 잠을 자며 휴식을 했기 때문이다. 이거 참.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3월의 마지막날인거 실화냐구. 

만회를 위해서 4월에는 3개의 독점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다. 3월은 정말 폭풍같은 한달이었네. 오늘 하루 아씨클로버 연고를 계속 바르며 휴식을 취했는데 얼른 입술 물집이 사라져서 촬영에 지장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