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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다 밤 9시쯤 너어무 졸려서 잠이 들었다. 딱 30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누워 자는데 자는 내~내 꿈에서 만들기를 했다.... 마음이 편치 않으니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허허. 일어나서 밤 공기를 쐬며 조조랑 산책이라도 나가볼까 하고 창을 열어보니 여전히 추적 추적 비가 오고 있었다. 낮에는 보슬비가 내려서 조조가 비를 살짝 맞게 하면서 산책을 했지만 밤비는 그것보다 조금 더 강해서 나갈 수가 없었다. 인형을 던져주고 놀아주면서 멍~하니 있는데 나도 모르게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ㅠ ㅠ 쉽지 않다잉?

Comments

Anonymous

sleep well 😴

Anonymous

雨が降っててもお散歩しないといけないのは大変だね。でも、飼い主にとってはそれも楽しかったりするのかな^^

rambam

Hope you get more sleep and feel refreshed 😴

Anonymous

날이 꾸리꾸리해서 저도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