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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잔의 커피도 마시지 않고 나름 열심히 일해서인지 벌써 잠이 쏟아진다. 뿌듯하고만.

낮에 얼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다 발등에 떨어뜨려서 지옥을 맛보았는데 푹 자고 내일 일어나서 어떻게 됐는지 괜찮은지 병원을 가야할지 확인해야겠다. 이모는 “사람도 동물이니까”라는 논리로 내일 조조랑 가는 동물병원 의사선생님한테 살짝 물어봐보자는 기적의 논리를 펼쳤다. 저기요 그건 좀...

여튼 그래서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고 저는 꿈나라로 갑니다 안녕 히히 쿨

Comments

Anonymous

足の甲に物落としたのどんまいですw僕はこの間、足の小指ぶつけて地獄をあじわいましたw おやすみ😴

Anonymous

평소에 비해 분량 창렬... 동물병원에서 멍 물어보는건 괜찮은 생각인거같아요. 중요한건 자연스럽고 능청스럽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