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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목이 뻐근~ 하니 꼭 잠 잘못 잔 것처럼. 몸 상태가 평소와 달리 안 좋으면 일단 '스트레스'에 그 원인을 돌리게 된다. 그래서 괜시리 또 '내가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하면서 스스로를 가엽게 여기기 시작했다. 불쌍한 은비... 요즘 사실 많이 힘들었구나? 근데 그러다 가만 생각 해보니.

아. 어제 포니테일 리액션... 락커처럼 머리를 뱅뱅 돌려 댔더랬지..

...근육아 너네 정말 정직하구나?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너무 신나서 흔들어 제낀 바람에 쑤시다는 사실은 감사해 마땅할 일이다. 쿨럭. 

Comments

Anonymous

関係ない事なんですけど、たまにはTikTok上げてくださ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