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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네)

다음은 이쪽.


twitter post: 1243152244796583941

(레이)

채용!!


(아레아)

아! 레이 엄마 부활했어.


(클레어)

무엇에 채용입니까!?

아니요, 하지만 그런 여운이 생기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멋져요.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는 것도 그것이지만, 아름답습니다.


(레네)

익명 희망 "당신의 다리 닦고 싶다"(@_Fleur_Q)씨로부터 받았습니다.

클레어 님의 그림 모습이군요.

매우 아름답군요.


(레이)

조심스럽게 가서 최고야.

말을 아껴야 돼.


(클레어)

레이의 어휘가 죽었네요.


(레이)

우선 이 표정입니다. 평상시 잘 따르는 클레어 님이 눈꼬리를 내리고 미소를 짓고 계십니다 이것은 레어입니다. 레어(rea)한 표정이에요. 슈퍼레어입니다. 그리고 안고 있는 것이 장미 사실을 알고 있군요. 다리 닦는 씨는 알고 계신 は 장미와 같이 고귀한 클레어 님이죠. 그야 장미를 가지지요. 업계에서는 장미는 백합의 대극에 있는 꽃입니다만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습니다. 장미는 고상하게 피고 장미는 아름답고, 웃......


(레네)

아 레이가 산소결핍으로 쓰러졌어.


(클레어)

그렇게 단숨에 계속 지껄이면 그렇게 될 거예요.호흡보다 중요했나요?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아름답게 그려주셔서 송구스럽습니다.


(마나리아)

무슨 소리야? 클레어는 언제나 예쁘고 귀여워.


(클레어)

어머, 언니 너무 칭찬하세요.


(레이)

제에...... 그래, 머리끈도 리본에서 장미꽃 장식으로, 제에제에, 되어있습니다.발 닦는 형은 거기도 제대로 잡고 ぜ 。 。 。 。 。 。 。.


(아레아)

레이 어머님, 제대로 호흡은 하자.


(미샤)

옷 갈아입고 돌아오면 레이가 뒤집혀 있는데.

클레어 님의 레이를 데굴데굴하게 하는 어떤 세팅이 있었니?


(클레어)

클레어 님에 의한 레이를 데굴데굴하게 만드는 세팅은 무엇입니까?

길고 이상한 단어 만들지 말아주세요.


(마나리아)

이번 '굿코로세' 이거야.


(클레어)

그 생략하는 방법 절대로 그만두는 편이 좋아요!


(미샤)

너무 잘하네.

그럼 레이도 '굿코로세'가 되겠네.


(레이)

쿠! 죽여라!

젠장, 이 드레스.젠. 클레어 님의 아름다움을 죽이지 않고, 오히려 선명하게 돋보이게 하는 이 드레스가 또 멋진 제에제. 뒤집혀진 프릴의 제에제. 부분이 보입니까? 여기를 그리는 것은 분명 힘들었을 겁니다.


(메이)

쿵!!!


(레이)

으윽!


(메이)

레이 어머님, 적당히 하세요.오늘이 소중한 클레어 어머니의 생일이란 말이야?

 사회 진행 레이엄마가 폭주해서 어떡해? 메이가 나갈 차례가 늦지 않아?


(레이)

げ. 뭔가 이상한 데 숨이.

오, 미안. 게호. 그렇지만 좀 더 상냥하게 탓해......


(메이)

알면 된다.그리고 메이에게 더 나갈 차례죠?


(레이)

그럼 메이 이 그림을 메이대로 표현하면?


(메이)

'굿코로세'!


(클레어)

메이!?


(레이)

응, 맞았어.

다리 닦기 님, 감사합니다.안복이에요.

자, 클레어 님도 함께 하세요.

"굿코로세!"


(클레어)

말하지 않을꺼예요!!


(레이)

다음은......오오.

twitter post: 1243153219137617920

(클레어)

.......(먼 눈을 하고 있다)


(레이)

음......... 메이와 알레아, 좀 저리 가 줄래? 미샤, 둘이 안 들리게 부탁이야.


(메이)

어째서~


(아레아)

제외물이 갖고 싶다면 미샤씨 뿐이잖아요.


(미샤)

아파 아파. 뭔가 마음이 아파.

이봐, 둘 다 이쪽에서 같이 외톨이 프렌즈로 있자.


(레이)

Eronero(@rinsayo_tenshi)님이 주신, 평소의 클레어 님과 저랍니다.

위에가 저 클레어 님이 아래래요.

알고계셔!


(클레어)

독자분들도점점용서없어지고있죠.


(레이)

음담패설도 올지 나머지는 예측하고 있었지만, 아까 손가락 커버라고 해서 꽤 스트레이트가 오네요.

정말 이젠 독자여러분들께 한마디만 하고싶습니다만!!





됐어, 더 해!


(클레어)

레이!?


(레이)

뭐예요!?


(클레어)

왜 자꾸 거꾸로 가는 거죠?

모처럼이니까 말씀드리지만요.

당신, 평소에 저에게 성희롱과 같은 행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독자 여러분에게도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바다보다 더 깊이 반성해라!


(레이)

웨스☆


(클레어)

반성하세요~~?!


(마나리아)

그런데, 이 일러스트는 올바른 것일까?


(레이)

네?


(마나리아)

아니, 어느 쪽이 타치이고, 어느 쪽이 고양이냐는 이야기지.


(레이)

마나리아 님, 완전히 캐릭터 붕괴를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마나리아)

이런, 이래도 레이랑 알레아랑 클레어를 위해서 흐릿하게 만들었는걸.


(클레어)

언니, 지금 어린아이 카테고리 안에 내 이름이 있었던 것 같아.


(마나리아)

가르쳐 주지는 않니?

순수하게, 그래 순수한 학술적 흥미지만.


(레이)

학술적인 흥미가 뭐죠?


(마나리아)

클레어에게 물어볼까?

평소에 너는 어느쪽이야?


(클레어)

오, 언니, 와, 내 입에서 그런 파렴치한 말을 하게 할 생각이에요?!

그런 그런 일을 시키다니.

설마, 감히 그렇게!?

상대방의 입으로 말하게 하는 것이 하나의 취향이라고.

그런, 그런.

아 근데 왠지 좀 상상해보면.


(마나리아)

아니, 깊은 의미는 없었지만.......


(클레어)

미샤, 봐, 클레어 님이 새 문을 열고 계셔.


(미샤)

몇 개 열 건데?

마나리아 님, 그쯤에서.

이대로는 클레어 님의 마음의 문이 큰일났습니다.


(마나리아)

으, 응. 유감이야.

독자들도 모두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이러다 클레어가 먼 곳으로 가버리네.

묻기는 포기할까?


(레이)

이건 영원히 수수께끼로 두는 편이 좋겠죠.

상상에 맡기시는 걸로.


(클레어)

라고 할까, 어째서 우리들의 성생활에, 모두 그렇게 흥미진진한 것입니다.......


(마나리아)

아니, 클레어는 인기가 많네.

그런데 나한테 수요는 있나?


(레이)

새로운 논의 시작하지 말아 주세요.


(레네)

네네, 수집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Eronero양 감사합니다.


(마나리아)

고마워! 덧붙여서 나는 대개는 하지만


(레이)

감사합니다!


더 있어요. 라니, 이건 안 되는 놈이야!

twitter post: 1243153786392043520

(클레어)

고글 같은 거랑...... 이쪽은 뭐예요?


(레네)

레이(@aboutray0929)씨로부터 받았습니다.눈 마사지기와 진동 마사지기래요.


(클레어)

어머, 멋져요. 메이나 아레아를 안고있는 일도 많아서, 어깨나 허리가 자주 결리네요.안마기는 기뻐요.


(레네)

레이씨에 따르면 진동 마사지 기계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용법을 레이에게 물어보라고 한다고 하던데요?


(클레어)

무슨 일이에요, 레이?


(레이)

훗. 아무래도 클레어 님도 안되는 세계로 뛰어들 때가 된 것 같군요.


(클레어)

아, 역시 사양할게요.


(레이)

네? 왜요?


(클레어)

....어차피 이 진동으로, 라고 말하게 하지말아주세요!


(레이)

클레어 님 대정답!!

40 레레아포인트 올려버린다!!


(클레어)

나 대답 얼버무렸죠? 세상 안 했죠?

저, 독자 여러분? 당신들은 나를 어떤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당황)


(레이)

클레어 님은 매력적이어서 어쩔 수 없네요!


(클레어)

어쩔 수 없는 건 아니에요!?

왜 나는 성적인 눈을 돌려야 합니까!?

피부를 노출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되면 레네를 벗기고 인신공양으로.


(레네)

엥?


(레이)

그저 그래.

이런 기획을 생각해낸 작자가 나쁘니까요.


(클레어)

작품 보이콧 해드릴까......

마침 괴짜 알렉군 인형도 있고요 ᄒᄒ


(레네)

알렉 군, 우물쭈물밖에 말하지 않잖아요.

클레어 님. 그거 하면 아마 작자가 진짜 울 거예요.


(레이)

괜찮잖아요.눈물은 마음의 더운물 자른다고 컵라면 볶은 옆에서 말했고요.


(클레어)

레이씨도 조금 더운물이 필요하군요.


(레네)

네네, 둘 다 뾰로통하지 않아.

레이씨, 감사합니다!


(레이)

고마웠습니다

덧붙여서, 진동 맛사지기는 반드시 클레어 님에게 사용합니다.


(클레어)

역시 당신 그쪽이 아니에요!!


(레네)

자, 이제 남은 것은 3품이 되었습니다.마지막 스퍼트를 갑니다.

이어서 이쪽!

twitter post: 1243157009802752000

(클레어)

어머, 이게 뭐죠?

특이한 모양의.....낚싯대일까?


(레네)

이쪽은 양지마루양(@YangJimaruuuu)씨로부터 받았습니다.레이의 세계의 무기라고 하는데, 무엇이든 엄청난 위력을 가진다고 합니다.


(레이)

왜 개인소유하고 있는가.

혹시 제가 사라진 후 세계에 좀비라도 넘쳤나요?


(클레어)

당신 고장, 그런 위험한 일이 벌어졌어요?

게다가 무기를 가지고 있다니 보통 아닌가요?

개인 소유물로는 이상하다고요?


(레이)

보통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뭐 이건 진짜가 아니라 모델 건이겠지만요.

......모델 건이죠?


(클레어)

누구에게 확인하고 계시니?

모델 건?


(레이)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쟈키, 찰칵, 꽝. 상대는 쓰러졌다.잘랄라~입니다.


(클레어)

전혀 모르겠는데요.


(레이)

마력없이 높은 힘의 매직 애로우를 날리는 도구군요.순수하고 물리적인 존재이지만, 그 위력은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작은 매직 애로우를 확산시켜 발사하는 느낌이군요.


(클레어)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렴!?

오, 무섭네요.

위력은 어느정도 입니까?


(레이)

음. 클레어 님이 레레아 마마에 사용한 염창과 좋은 승부 아닐까요?


(미샤)

어, 대박이다.


(레네)

그런 강한 도구라면, 진짜는 법률로 제한되어 있어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보여줘?


(레이)

네, 총알은 안 들어가니까 안전하지만 조심해.


(레네)

응.아리가또우.

흥?

(ゅ, じゃ. か, か, かき, かき)ゅ(훌)


(레이)

왜 그런 눈짝처럼 휘두를 수 있어?


(클레어)

뭐, 왠지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아요?

좀 멋있네요.


(레네)

기분 탓이에요.

네, 돌려드리겠습니다.


(레이)

그런 셈인데, 이것은 장식하기만 하면 됩니다, 클레어 님. 위험하니까요.


(클레어)

사용하면 안 되는 건가요? 저는 라테스에게 한방 써 주고 싶은데요.


(레이)

기분은 압니다만, 확실히 이 도구는 반동이 엄청나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클레어)

다치기라도 하는 거예요?


(레이)

어깨가 탈구됩니다.


(클레어)

뭐야 무서워.


(레이)

게다가, 클레어님의 매직레이에서도 경패한 상대입니다.이 도구라도 모자랄까 봐.


(클레어)

결국, 우리들이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거네요.


(레이)

바로 그런 거죠.열심히 합시다.

양지마루양씨, 감사합니다.


(클레어)

감사합니다!

그래도 주머니칼로써라면.


(레이)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에 들지 마세요.

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는 아니에요.


(레네)

2남았습니다. 이어서는.......

twitter post: 1243159821475614722

(클레어)

레이 일러스트에요! 귀여워!

(레네)

Hibiki(@HibikiHoshino)씨로부터 받았습니다.잘생겼지만 부끄러워하는 레이양이래요.

(레이)

……。

(클레어)

정말 잘생겼어요. 하지만 이 표정이 참을 수 없어요.아아......괴롭히고 싶다.

(레이)

……。

(클레어)

저항하는 레이를 이렇게......억지로......

(레이)

……。

(클레어)

왜 그래요, 레이?

모처럼 당신의 일러스트를 그려 주셨는데.

(레이)

아니, 그......

(클레어)

……?

(메이)

어라? 레이 엄마, 혹시 수줍어하시니?

(레이)

쑥쓰럽지 않아.

(아레아)

거짓말이에요. 얼굴이 사과 같아요. 메이.

(메이)

정말이네, 아레아.

(레네)

후후, 레이도 이런 초보적인 면이 있었군요.

(레이)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클레어)

하지만 이 레이의 일러스트는 정말 멋지네요. 이마에 넣고 장식해 두고 싶어요.

(레이)

부탁이니 그건 용서해 주세요.

(클레어)

네.

(레이)

뭔가 평소와 입장이 뒤바뀐 것 같아.

(마나리아)

이걸 리바라고 하는 거야.기억해 두면 좋아, 메이, 알레아.

(메이&알레아)

네에!

(레이)

잠깐 마나리아님! 이런 어린아이에게 뭘 가르치고 있는겁니까!?

(마나리아)

뭐라고... 나니의 지식이야.

(레이)

알겠어. 개그세계선의 마나리아님은 그냥 변태아재다.

(클레어)

캐릭터 붕괴가 심해요......

(마나리아)

허허허! 그렇게 칭찬하지 않아도

(클레어 & 레이)

칭찬 안 했어요.

(레네)

네, 끝낼께요~

히비키씨, 멋진 일러스트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레이에게 소개를 받을까요??


(레이)

알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야......


twitter post: 1243172959885209601

(클레어)

어머, 깨끗한 당근 유리 세공이죠?

(레이)

클레어님 울었으면 좋겠다(@crying_suki)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예쁜 당근이라고 하셨는데 마지막 이거예요?

(클레어)

왜 지친 얼굴을 하고 있어요, 레이?

(레이)

이제 그만 알아봐 주세요.

(클레어)

……?

(레이)

아아......클레어 님에 비해 더러워진 자신이 밉다......

잠깐 귀를 빌렸다. (속닥속닥)

(클레어)

!!!???

(레이)

는 것입니다.

(클레어)

하, 파렴치한!!!

(레이)

뭐랄까, 이 작품의 독자는, 너무 훈련되어 있네요.(먼눈)

(클레어)

쿠, 훈련이라던지 그런 단어는 지금 그만둬주셔...!?

(레이)

또 하나, 클레어 님에게 더러워지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클레어)

레이!!

(레이)

그런데 이런 장난감보다 제가 더 낫죠?

(클레어)

당신 무슨 말을 하고 있어요!?

장시간의 글과 심야텐션으로 이상해 지지않았습니까?

(레이)

그것은 작자군요.

(클레어)

왜 오늘은 가끔 메타한 대화가 끼는 거죠?

(마나리아)

개그 세계선이니까.

(클레어)

이 세계선의 마나리아님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어요.......


(레이)

정말 그렇네요.......

클레어님 울었으면 좋겠다씨, 감사합니다.

참, 마감시간에 주신 선물은 이상이군요.

아래는 마감 후에 받은 선물인데, 스루해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소개해 드립니다.


twitter post: 1243425501806379008



twitter post: 1243574221894082560

(클레어)

멋진 케이크와...... 이쪽은 뭐예요?

(레이)

게임입니다.

(클레어)

......네?

(레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놀 수 있는 게임입니다.

(클레어)

제 정신이에요?

(레이)

딱딱해요.

(클레어)

작자, 울었죠?

(레이)

네.

사실은 더 글자 수를 나누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만, 시간 관계상 소개까지 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은 응모 감사합니다.

(클레어)

저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려요.

오늘 제 생일 파티에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선물도, 그 중에는 이상한 것도 있었습니다만, 모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레이)

사용하시나요?

(클레어)

말꼬리를 잡는 게 아니에요!

아무튼!

저는 매우 행복한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레이)

클레어씨, 감사합니다.

자, 이제 슬슬 문을 열 시간입니다만, 여기서 제12장의 내용의 광고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것을 보시면서 헤어지죠.

(일동)

오늘 정말 고마웠습니다!!!


◆◇◆◇◆


교황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잠시.

"유치원 가기 싫어"

쌍둥이 사이에서 그런 말이 튀어나온다.

"저, 자신감을 좀 잃었어요."

"자신감? 무슨 자신감인가요? 내게 사랑받고 있는 자신감인가요? 뭣하면 오늘 밤이라도 되찾아 드리겠는데요"

"레이는 놀리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거예요? 진지한 이야기예요"

"...미안해요"

육아로 고민하는 두 사람

고민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무도회......야......"

"불만하신 것 같네요, 레이."

"불만이에요. 클레어 님도 아시죠? 저 춤 잘 못 추거든요."

필리네의 피로 무도회.

"무도회에 낼 요리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요?"

그리고 힐다의 의뢰.

"너희들 따위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얼마든지 맛있고 새로운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지금까지는 드로테아 폐하에게 사양했을 뿐이야!"

그 의뢰는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럼 서로 확인하면 되겠지요.요리 승부라도 해보는 게 어때요?"

"요리 승부?"

"네."

물줄기는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제12장"무도회편"4월 하순 공개 예정.

"...클레어도...힐다도...어머님까지......!나는 계속 참아왔는데...!"

"필리네......님......"

Coming Soon... (오늘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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