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週のご報告。 (Pixiv Fanbox)

※The English version is also below.

※한국어판도 밑에 있어요.(기계 번역해서 미안해요)

※下面还提供了简体字。

こんにちは、いのり。です。

今週のご報告を申し上げます。

「次にくるマンガ大賞 2022」におきまして、「私の推しは悪役令嬢。」は見事第８位に入賞しました。

これも素晴らしいマンガを描いてくださった青乃下先生や百合姫編集部の皆様、そして投票してくださった読者の皆様のおかげです。

「既に来ている大賞」とも揶揄されるほど、売れに売れている作品たちがランクインする中で、わたおし。は真実まさに「次にくるマンガ」だと存じます。

この結果を弾みに、ますます多くの方に読まれることを期待したいです。

引き続き応援し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ツイッターのフォロワーが30,000人を突破しました。

たくさんの方に興味を持っていただいているようで、大変嬉しく思います。

ツイッターでは作品関連情報をツイートする他、時々ショートショートを投稿したりもしますので、ぜひ定期的に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ただ、私はよくエゴサーチの結果をリツイートしますので、それが気になる方は私からのRTをオフにしていただければと存じます。

ご面倒をおかけ致します。

話は変わりますが、リコリス・リコイルという作品をご存じでしょうか。

今季の覇権アニメとも言われるガンアクション百合（？）作品です。

大変、素晴らしい作品ですので、未視聴の方はぜひご覧になってみてください。

本作には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たちが多数登場するのですが、中でも私の推しはDAの司令官である楠木さんです。

３話の「しかし、それ以外は――フフ、生意気なクソガキだ」という沢海陽子さんのお芝居にすっかりやられてしまって、以来、彼女が登場する度に一喜一憂しております。

Pixivなどで楠木さん関連のイラストやＳＳを漁っているのですが、どうも彼女を推している人は少ないようで、投稿数は芳しくありません。

というわけで、「なければ書けばいいじゃない」の精神で一作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日本語と簡体字のみで恐縮ですが、ご覧頂ければ幸いです。

ご報告は以上です。

今週もご支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i, This is Inori.

I'd like to report this week.

"I'm in Love with the Villainess" won eighth place in the "Next Coming Manga Awards 2022".

This is thanks to Aonoshimo Sensei and the Yuri Hime editorial staff for their wonderful manga, and to all the readers who voted for it.

The award is often derisively called the "Alread Come Manga Awards," and while there are many successful works on the list, ILTV is truly the "Next Coming Manga".

I hope that this result will be an impetus for more and more people to read it.

I hope you will continue to support us.

The number of followers on my Twitter account has exceeded 30,000.

I'm very happy to see that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me and my work.

On Twitter, I tweet information related to my works and sometimes post short stories, so I hope you will check it regularly.

However, I often retweet the results of ego searches, so if that bothers you, please turn off my RTs.

I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On a different note, have you ever heard of a work called Lycorice Recoil?

It is a gun-action yuri (?) anime that is said to be the dominant anime of this season.

It is a wonderful work, so if you haven't seen it yet, please give it a try.

There are many attractive characters in this work, but my favorite is Kusunoki, the commander of DA.

I was completely taken by Youko Soumi's playful performance in episode 3, "But the rest of them - hmmm, she's cheeky little brat," and since then I've been happy or sad whenever she appears.

I have been fishing for illustrations and SS related to Kusunoki on Pixiv and other sites, but it seems that not many people favor her, and the number of posts is not good.

So, in the spirit of "If you don't have it, just write it," I wrote one.

I am sorry that it is only in Japanese and simplified Chinese, but I would be happy if you could read it.

Japanese:

Simplified Chinese:

That's all.

Thank you for your support this week.

안녕하세요, 이노리입니다.

이번 주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만화대상 2022'에서 '내 최애는 악역 영애'는 8위에 입상했습니다.

이것도 훌륭한 만화를 그려주신 아오노시모선생님과 유리히메 편집부 여러분, 그리고 투표해주신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미 와 있는 대상'이라고도 야유를 받을 정도로 잘 팔리는 작품들이 랭크되는 가운데 I와타오시는 진실로 '다음에 오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결과를 계기로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가 3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트위터에서는 작품 관련 정보를 트윗하는 것 외에, 때때로 쇼트 쇼트를 투고하기도 하므로, 꼭 정기적으로 체크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저는 자주 에고 서치의 결과를 리트윗하기 때문에, 그것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저의 RT를 오프해 주셨으면 합니다.

폐를 끼쳐 드립니다.

얘기가 달라지는데 리코리스 리코일이라는 작품을 알고 계신가요?

이번 시즌의 패권 애니메이션이라고도 불리는 건액션 백합(?) 작품입니다.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므로, 미시청자는 꼭 봐 주세요.

본작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 추천은 DA의 사령관 쿠스노키 씨입니다.

3화 '그러나 그 외에는 --후후, 건방진 빌어먹을 녀석이다'라는 소오미요오코씨의 연극에 완전히 당해버린 이후 그녀가 등장할 때마다 일희일비하고 있습니다.

Pixiv 등에서 쿠스노키씨 관련 일러스트와 SS를 찾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녀를 밀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 같고, 투고 수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없으면 쓰면 되잖아.' 라는 정신으로 한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본어와 간체자만으로 죄송합니다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어.：

간체자：

보고는 이상입니다.

이번주도 많은 지원 고마웠습니다.

本周报告。

※以下的文章由つじはる为我们翻译。谢谢つじはる。

在“下一部人气漫画大赏2022”中，《我推是反派大小姐。》荣获了第8位。

这完全是有赖于为我们画下出色漫画的青乃下老师，各位百合姬编辑部的朋友，还有各位投票支持本作的读者朋友。

销量好之又好的作品纷纷上榜，以致有人取笑这一项奖项，说是“早已人气高踞的漫赏大赏”。但是个人认为，挤身其中的《我推恶役。》的人气还没有到位，是真正的“下一部人气漫画”。

我期待，以这一次的结果为开端，越来越多的朋友会翻开本作。

希望大家能继续支持《我推恶役。》。

话说回来，我推特帐号的关注者突破30,000人了。

很高兴能得到这么多的朋友抱有兴趣。

在推特上，我发的推文除了与作品相关的消息，不时还有一些超短篇小说，所以大家不妨定期来看看吧。

只是，我也经常转发自我搜索的结果，所以在意的朋友也许可以把我转发的推文设置为隐藏。

麻烦到大家了。

话题一转，大家有听过或看过Lycoris Recoil这一部作品吗？

这是一部被喻为今季动漫霸权的枪战百合（？）作品。

这部作品非常出色，还没有看过的朋友真的请试着看看。

本作有不少非常有吸引力的角色登场，其中我推的是DA的指挥官楠木。

听过泽海阳子在第三集里面演绎的这一句：“但是，不看这点————哼哼，她只是个嚣张的小屁孩啊”，我就深深的中毒了。自此之后，每次看见她的登场我都会又喜又忧。

我在Pixiv上找遍了与楠木相关的画和故事，但是推她的人好像不太多，能找到的作品数不太理想。

想到这里，我抱着“找不着的话自己写不就好了吗”的精神，写下一篇小故事了。

虽然只有日语和简体中文，但是希望大家不介意看看。

日语:

简体中文:

今天的报告就到这里。

本周也感谢大家无间的支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