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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ko-Koharu(bikini) /ハナコーコハル(水着)/하나코-코하루(수영복)




Koharu was a character that I wanted to draw from a long time ago. she is so cute. However, I've been thinking for a long time about who to draw with Koharu(flat breast) because I can't have fun drawing unless I draw at least 1 big breasts a month.

If I include Koharu in the "Justice Task Force", Hasumi has already drawn... (Of course, I want to draw Hasumi again sometime. I really like this girl.)

And If I included her in the"Make-Up Work Club", Hanako who is the only big breasts character in the supplementary class was not in my taste. Hanako looks like wholesome only on the outside, but inside, she is some kind of pervert character. I thought it would be difficult to express her inside character of perversion properly.

But I really liked Hanako's new skin.

Unlike the basic costume, which did not show the characteristics of perv, I really liked this skin because it clearly revealed the character as not wearing bottoms.

So, let's go with these two for August without a vote.

I hope we have a good next month as before. Now I'll do my best for the July deadline…!(´ω`*)



コハルは前から描きたかったキャラクターでした。 すごく可愛いですよね。 でも私は一月に少なくとも1人の巨乳を描かないと絵に面白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貧有のコハルと一緒に描く巨乳のキャラクターを誰にしようか長い間悩みました。

コハルを正義実現委員会に含ませたら、ハスミはもう描いてあるし···(もちろんハスミはまた描きたいです。 本当に気に入ったキャラクターなので。)

しかし補習授業部に含ませたら、補習授業部の唯一の巨乳キャラクターであるハナコの魅力を私がよく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 表向きは堅実に見えますが、内面は変態というキャラクターをきちんと表現するのが難しそうだったんです。

ところでちょうど今回新しく出たハナコの衣装が本当に気に入りました。

変態というキャラクター性があまり現れなかった基本衣装とは違って、今回の衣装は下衣を着ていないことでキャラクターを確実に表わしたことが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

ということで、8月は投票なしでこの二人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7月の締め切り、頑張ります…!(´ω`*)



코하루는 예전부터 그리고싶던 캐릭터였습니다. 엄청 귀엽죠. 하지만 저는 1달에 적어도 1명의 거유를 그리지 않으면 그림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빈유인 코하루와 함께 그릴 거유 캐릭터를 누구로 할까 오랜시간 고민했습니다.

코하루를 정의실현부에 포함시키자니, 하스미는 이미 그렸고... (물론 하스미는 또 그리고싶기는 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요.)

그러나 보충수업부에 포함시키자니, 보충수업부의 유일한 거유캐릭터인 하나코의 매력을 제가 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변태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려울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마침 이번에 새로 나온 하나코의 스킨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변태라는 캐릭터성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기본 의상과는 다르게, 이번 스킨은 하의를 입지않은것으로 캐릭터를 확실하게 드러냈기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8월 달은 투표 없이 이 둘로 가도록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7월 마감 열심히 하겠습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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