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구도만 잡았다가 관둔 낙서를 다시 끄집어내서 완성했습니다.
몬스터가 너무 귀엽다보니 게임 하면서 몹이 넝쿨함정에 걸릴 때마다 저런 생각을 가끔 하게 되네요. 토비 너무 귀여워요...
첨부파일에 그리는 과정(1min)이 들은 영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