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il(fluffy) fursuit complete! (Pat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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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n't edited the picture yet, but I'm uploading it in advance!
Her name is Boksil, it mean Fluffy in English. In case of Gari, it's hard to carry around the wings because of her big wings, and I couldn't play with the fursuit properly, so I thought it would be nice to have a simple and comfortable character.
I rented a party room and took a picture. I made eyes with a wink. The reason is because it looks unique and I wanted it to be similar to the logo character. Boksil was originally a character with closed eyes, but my friends told me that wink eyes look cuter, so I made them with wink expression. I like the result, but I'm worried that I'll get sick of it easily. Actually, I'm a little sick of it right now.😂
The eyes are made of mesh and the mouth is open, so I really like that part because the breathing and sights are good. It's a fursuit made of my character, so I hope other people like it.
Oh, and my staff (friend) worked on the body suit and padding. It's a plain-patterned character, so sewing is easy, and sewing is simple labor, so I left my personal suit for practice.
아직 사진 편집을 안했지만 미리 올립니다!
이름은 복실이 입니다. 영어로는 플러피 라고 지었어요. 가리 같은 경우에는 날개가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고, 제대로 퍼슈트를 가지고 놀 수 없어서 간단하고 편한 캐릭터가 있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만들게 됐습니다. 확실히 팔이 자유로운 캐릭터를 만드니까 퍼슈팅이 쉽더라고요!
파티룸을 대여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눈은 찡끗 눈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그 이유는 유니크해 보여서 그리고 로고 캐릭터와 비슷한 이미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원래 복실이는 감은 눈 (실눈)캐릭터였는데 친구들이 찡긋 눈이 더 귀여운 것 같아 같다고 많이들 얘기해서 찡긋 눈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과물에 마음에 들지만 쉽게 쉽게 질릴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사실 지금도 조금 질렸습니다ㅎㅎㅠ.
눈은 메쉬로 만들어져 있고, 입도 벌려진 디자인이라서 호흡은 다른 제 다른 퍼슈트보다 상대적으로 잘 쉬어지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정말로 맘에 듭니다. 아무쪼록 제 캐릭터로 만들어진 퍼슈트 니까 다른 분들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네용 ㅠ!
아 그리고 바디슈트 와 패딩은 제 직원겸 친구가 작업해주었습니다. 민무늬 캐릭터라서 재봉이 쉽고, 재봉은 단순노동이기 때문에 연습용으로 제 퍼슈트를 맡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