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 (Pat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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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write a long behind-the-scenes story. I feel like I don't speak much. Since there are a lot of English subscribers, I feel a bit pressured to speak longer.
I'll use the papago translator to post something. And I haven't been typing because my thumb joint hurts these days, but it's better to type in parts that are wrong after voice recognition.
In the case of Boksil, I made a fur suit with my dummy, but my legs were too short.
That's why I extended my waist length. And I made the ankle part thinner, but when I did it with a full suit, it was separated. (2nd pic)
This was a test piece and I will make up for it in the future.
I originally made my feet to reach my calves, but it's too big and it doesn't move very well, so I made a padded jacket up to my ankles and only my feet. I like it because it's better than I thought.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길게 써보려고 합니다. 말을 너무 안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영어 구독자가 많다보니까 말을 길게 쓰려면 좀 부담되는 느낌이 있 있어서요.
파파 고 번역기 라도 돌려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 관절이 요즘 아파서 안써 타자를 안치기도 했는데, 음성인식으로 하고 틀린 부분은 타자로 고치니까 좀 낫네요.
복실이 같은 경우에는 제 더미로 퍼슈트를 만들었는데 다리가 너무 짧았던 겁니다.
그래서 허리 길이를 늘렸습니다 그리고 발을 그 발목 부분이 얇게 되도록 만들었는데 그게 풀 슈트랑 같이 하니까 분리가 되더라고요.
제 것만 그렇게 만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사진이 없어서 나중에 올릴게요.
원래는 그 종아리까지 오도록 발을 만들었는데 그게 너무 크고 또 가동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발목까지 패딩을 만들고 그리고 발은 발만 만들도록 만들도록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