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업로드됩니다. / It should be done in 10-20 hours. (Patreon)

말씀드리는게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몸상태가 급격하게 많이 안좋아져서 작업의 전반적인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월초에 어머님께 독감이 옮아가지고 아픈 와중에 아무래도 디스크가 터진것같아요.  허리가 많이 쑤시더니 앉아있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드디어... 저에게도 디스크라는 시련이 다가오는군요... 마감하고 병원 가서 치료받을 예정입니다.

혓바닥이 좀 길었네요.

그래도 8일중으로는 끝날것같습니다. 현재 3번파일까지 jpg를 다 뽑았고, 4번파일 뽑고나서 이제 누락된 1234번 파일들의 2티어 레이어를 추가하면 됩니다. 어느정도 그려놓기는 했기때문에 임신 레이어나 구속 레이어등만 추가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저번에 마감일을 8일로 미루면서 보여드렸던 '추가하겠습니다~' 관련된 부분들은 모두 포함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퀄리티가 영 맘에들지 않아 지웠습니다.

대신 몸이 나아지면 추가보상으로 하나 더 뽑아보겠읍니다... 약속해놓고 지키지못해 죄송합니다.

I apologize for the delay in getting back to you.

I've been feeling pretty unwell lately, which has really slowed down the overall pace of my work. I got the flu from my mom at the beginning of the month, and I think I ruptured a disk. My back has been aching a lot and it's been very difficult to sit down.

Finally... I'm going to have disk ordeal...

That was a long tongue. (The excuse was too long.)

I think I'll be done in 8 days though, I'm done with jpgs up to file 3, and after file 4, I just need to add a 2-tier layer for the missing 1234 files. I've already drawn them, so I just need to add a gestation layer and a... bondage? layer.

And I have to apologize to everyone, I didn't include all the "I'll add this" stuff I showed you last time when I pushed the deadline to 8 days, sorry... I wasn't happy with the quality, so I deleted it.

Instead, I'll try to pull one out as an extra reward when I'm feeling better... I apologize for making a promise and not keeping it.

대충 이 이미지에 포함된 옵션들을 다 균등하게 넣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레이어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지않겠어요.

Roughly speaking, I've evenly spaced out the options in this image.

너무 제한적인 앵글이여서 직접적인 삽입씬을 표현하기가 어려워, 그냥 기구묘사만 조금 한 파일입니다... 교배프레스씬은 급하게 작업하다보니 좀 휑한데, 명암을 깔면 좀 나아질듯 하네요. 오늘내로 빡작업하기..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12월은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상기한 디스크때문도 있고, 요즘 또 면역력 관련해서 수치가 급격히 들쭉날쭉 해서 타지역으로 통원도 여러번 해야해서요. 또 연말이다보니 해결해야할 추가적인 일들도 많고.

지금도 시간엄수 제대로 못하는데, 이상태로 다음달까지 일했다간 어떤 꼬라지가 날지 훤합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And as I mentioned earlier, I'm taking December off. It's probably because of the disk mentioned above, and I had to be hospitalized several times out of town because my immunity levels are fluctuating rapidly these days, and there are also many additional things to solve because it's the end of the year.

Even now, I'm not punctual enough, and if I work until next month in a strange state, I can see what will happen.

See yo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