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s (Patreon)
Content
현재 진행중입니다.
이번달 마감을 6일에서 8일로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인 사정때문이 아니라... 결과물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이 보여서, 새로운 파트를 몇개 집어넣었더니 작업량이 늘어서 그렇습니다. 오늘 작업중 돌발적으로 결정한 일이여서 말씀드리는 것이 늦었습니다.
하지만 안넣는것보단 넣는게 절대적으로 더 나은 부분들이기 때문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새로 추가한 부분들은 아래에서 보여드릴겁니다.
work in progress.
We're moving the deadline from the 6th to the 8th this month, apologies. This time, it's not due to personal circumstances... it's because I saw some things in the deliverable that needed work, so I threw in some new parts and the workload increased. It was a spur-of-the-moment decision that I made while working today, so I'm sorry for the delay.
However, I hope you'll forgive me because these are absolutely better parts than not. I'll show you the new additions below.
1번파일입니다. 원래는 의도한 부분은 5번 프레임 까지였습니다. 하지만 옆에 크롭으로 리오의 얼굴을 작게 넣는것이 좀 별로라고 생각했고, 아예 정면에서 본 베이스를 새로 그렸습니다. 결과물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여기까지 와서 빼기엔 너무 많이 작업했기에 빼지않고 넣기로 했습니다. 손은 약간의 재조정이 필요하겠네요. 하지만 작업순서는 맨 마지막으로 미뤄둘것이기에, 시간이 부족하면 이대로 갈겁니다.
This is file number 1. Originally, the intended part was up to frame 5. But I didn't think it was good to put Rio's face on the side, and I drew a new base from the front. I don't like the result, but I decided to put it in without taking it out because I've gone too far to take it out. The hand will need a little readjustment. However, the order of work will be delayed at the end, so if there is not enough time, we will go like this.
그리고 마지막 4번파일입니다. 원래는 앞 파일들의 움직임이는 기믹이 너무 많아, 상체를 든것과 M자 개각만 그리고 넘어가려 했지만... 이것도 그리다보니 부족함이 느껴졌고, 아예 상반신도 누운 모습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하루만에 급작스럽게 결정한 부분이라 미감일을 미루기로 한것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d this is the last file number 4. Originally, there was so much body movement in the previous files that I tried to finish it by just raising my upper body and opening my legs. However, as I drew this, I felt that it was not enough, and I decided to add an image of my upper body lying down. It was a sudden decision in just one day today, so we decided to postpone the deadline. Once again, I'd like to apologiz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