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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는 먹고 게임하고 낮잠을 자며 보냈다. 이사 후 처음으로 맘편히 쉰 날이었다. 엄마는 오전에는 조금 나랑 같이 게임하고 노는가 싶었지만 나머지 시간은 내 옷을 다려주거나 조조 매트를 빨아주거나 내내 집안일을 도와줬다. 덕분에 나는 꿀 낮잠을 잘 수 있었던거겠지?

연휴라는거 좋긴 좋다. ㅎㅎ 아직 금요일이라는것도 좋네.

Comments

Anonymous

편히 쉬세요:)

Anonymous

남은연휴 재미있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