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Patreon)
Published:
2020-06-12 13:41:34
Imported: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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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빙수가 먹고싶었던 하루. 아 맛있겠다. 밀탑도 맛있고.
팥이 들어가는게 보통 더 맛있지만 아주 가끔 예외적으로 다른 맛있는 빙수들도 있지. 옛날에 투썸에서 나오던 얼그레이 빙수 맛있었는데.
젤리는 싫지만 떡 토핑은 좋아하지. 쫄깃쫄깃한 식감은 반칙이야. 떡 타피오카 다 정말 맛있지~
레드망고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왜 없어진걸까?
종일 시원한 음식과 음료만 생각나는걸 보니 정말 여름이다. 아이구 덥다 더워. 에어컨 없는 방음부스 안 여름 촬영의 지옥이 열리려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