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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에어컨을 켜지 않는 나도 며칠전부터는 굳이 촬영때문이 아니더라도 에어컨을 켜고 지내고 있다. 12시부터 4시의 햇빛과 습도는 엄청나서 밖에 나가서 5분만 지나도 온 몸이 흠뻑 젖기 시작한다. 공차를 사오려고 조조와 자전거 여행을 갔다 오면 그야말로 땀샤워가 따로 없다. 2시까지는 위험할 정도로 햇빛이 강력하다보니 밖에 놀러 나오는 아이들이 없어서 조용하긴 해서 그 점은 나는 좋다. 하지만 이런 더위가 고작해야 한달 갈 것이다. 금새 추석이 되고 금새 가을 겨울이 오겠지... 정말로 시간이 빠르구나.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서라도 더위가 조금 더 오래 가도 뭐 나쁘진 않을거야 하는 생각이 든다. 

Comments

Anonymous

もう1か月間外出ないぐらいしか対策ありませんね

Anonymous

最近は本当に暑いですよ… エアコンが無いと死んでしまう~🥵

rambam

I hate summer, the heat is too much. I wish our clothes had built in cooling so we can stay cool wherever we go 😂

Anonymous

엊그제 장마로 비오고 습했는데 어제부터 폭염이 왔네요😭

eunzel

4계절이 이렇게 뚜렷한 것도 정말 신기해요 ㅎㅎ

eunzel

エアコンがなかった昔はこんな暑さがなかったんでしょうか。 地球がますます暑くなっているんですか。

Ronny [Rendition]

Dry heat if fine, but moist heat is stressful. My favorite season is autumn because of all the colored le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