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4-2 (Pixiv Fanbox)

シャラ：クズやろうが..!!!よくも..よくも私に...!!! ヨンヨン：うっ!!!!!!!!!うううううっ..!!!!!!! ううっ..!!!!!!!!!!! シャラ：殺してやろう!!!!!!このクズやろう!!!!!!! シャラが外で受けたストレスをヨンヨンの体に解消しています。 今までこんなに怒っているシャラを始めてみるヨンヨンは 縛られた時、おしっこをするほど恐怖で震え 口にはシャラのパンツを噛んで悲鳴をあげないようにしました。 表現のやり方が間違っただけ、ヨンヨンをペットとして好きなシャラだけど 今日は何も見えないほど怒っていました。 これで終わったらよけれど、ヨンヨンは今日とても長い夜になりそうです。 샤라 : 쓰레기 같은 녀석이..!!! 잘도.. 잘도 나에게...!!! 용용 : 읍!!!!!!!!! 으으으으읍..!!!!!!! 으읍..!!!!!!!!!!! 샤라 : 죽여버리겠어!!!!!! 그 쓰레기 자식!!!!!!! 샤라가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용용의 몸에 해소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화내고 있는 샤라를 처음보는 용용은 묶였을 때 오줌까지 흘릴 만큼 공포에 떨었으며 입에는 샤라의 팬티를 물어 비명을 지르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표현의 방식이 잘못됬을 뿐 용용을 애완동물로서 좋아하는 샤라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만큼 화를 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용용은 오늘 매우 긴 밤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