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4-1 (Pixiv Fanbox)

シャラ：今日の味はどう？ ヨンヨン：はい..!シャラ様のおしっことても美味しいです...! シャラ：全部舐めて飲みなさい、一滴も残さずに 毎日夜はシャラが今日朝から夜まで排泄したおしっこを全部舌で舐めて飲む時間です。 長い時間を保管したシャラのおしっこの匂いは遠くからでも臭い匂いがしました。 ヨンヨンはあの黄色のおしっこに顔を近く出すと、思わず涙を流しました。 毎日やるものですがこの臭い匂いがするおしっこを舌で舐めなければならない自分が 可哀想と感じました。 一気に飲むこともつらいですが舌だけで飲むのはとてもつらいことです。 5分間飲んでいますがおしっこはまだ少しも減らないので シャラは足でヨンヨンの頭を踏むながら催促しています。 - 샤라 : 오늘은 맛이 어때? - 용용 : 네..! 샤라님의 오줌 너무 맛있어요...! - 샤라 : 전부 햝아 마셔,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매일 밤은 샤라가 오늘 아침부터 밤까지 배설한 오줌을 전부 혀로 햝아 마시는 시간입니다. 긴 시간동안 보관한 샤라의 오줌 냄새는 멀리서도 독한 냄새가 났습니다. 용용은 저 노란 오줌에 얼굴을 가까이 내밀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렀습니다. 매일 하는 것이지만 이 독한 냄새가 나는 오줌을 혀로 햝아야 하는 자신이 불쌍하다고 느꼈습니다. 한번에 마시는 것도 힘들지만 혀로만 햝아서 마시는 것은 매우 괴로운 일입니다. 5분 동안 햝고 있지만 오줌은 아직 조금도 줄지 않아 샤라는 발로 용용의 머리를 밞으며 재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