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doodles (Pixiv Fanbox)

I think it's better to write anything here frequently.

Game dev is going well, and gonna share another video in a couple of days.

I hope it reaches a level of playable build.

ここにこまめに何でも書いた方がいいと思う。

ゲーム開発は順調で、2、3日中に別のビデオを公開する予定だ。

プレイ可能なレベルに達することを願っている。

여기에 뭐라도 글을 자주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게임 개발은 순조롭게 되고 있고, 며칠내로 새 영상 공유가 될 것 같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By the way, I was organizing my files recently.

I found a sample that I touched a bit in the past, so I brought it here.

I wanted to draw Carrigan in Starcraft,

I remember that I gave up because I didn't have enough materials and I couldn't do the erotic composition as freely as I wanted.

Maybe someday, when I have more ideas, I'll try again.

Then I think Diablo would be a better choice.

I have to make another animation in July, but I am deeply troubled!

I think I'll touch on Metroid Zero Mission this time and try another series next.

Have a healthy summer and aware of the hot weather!

ところで、最近ファイルを整理していたら

過去にちょこちょこ触った見本があったので持ってきました。

スタークラフトに登場するキャリガンを描いてみたかったのですが、

資料も足りなかったし、エロい構図が思ったほど自由に出来なくて諦めた記憶があります。

いつかアイデアが豊富になったら、また挑戦してみようかな？

それならディアブロの方がいいかなとも思います。

7月にまたアニメを作らないといけないのですが、悩みが深いです！

今回はメトロイドゼロミッションを触ってみて、次は他のシリーズをやってみようかと思います。

暑い日が続きますが、健康的な夏をお過ごしください！

그나저나, 최근에 파일들을 정리하다보니

과거에 잠깐씩 건드려본 견본이 있어서 들고와봤습니다.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캐리건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만,

자료도 부족했고 야한 구도가 생각만큼 자유롭게 나오지 않아서 포기했던 기억입니다.

언젠가 아이디어가 충분해지면 다시 시도해볼 수 있을까요?

한다면 차라리 디아블로쪽이 나을까 싶기도 하네요.

7월에 또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고민이 깊습니다!

이번엔 메트로이드 제로미션을 건드려보고 다음엔 다른 시리즈를 해볼까 싶군요.

모쪼록 날이 더우니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