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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찌꺼기 표현이 있습니다.

[M] 마스의 보물 4

세실리아는 자기 가슴 사이에 닿는 딱딱한 무언가가 신경쓰여 키스를 멈추고 아래쪽을 보았다. 마스와 그녀의 입을 이어주는 침이 아래로 늘어져 흘렀다. 세실리아 : 마스, 아까부터 무언가가 닿는데 뭔가요? 마스는 잠깐 머뭇거렸다. 그가 일부러 자신의 성기를 그녀에게 어필한 것을 사실이고, 그녀가 눈치채길 기다렸...


며칠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 이제는 당연한 일과가 되었다.


매일 그녀는 이런 지저분한 텐트를 방문하고 그와 만나는 것.

그녀가 그의 앞에서 옷을 벗는 것.

그가 그녀의 몸을 마음대로 만지는 것.


그녀가 그를 위해 성처리를 해주는 것.


그래도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곳에 일어나고 있다.


그가 말하는 것을 그녀는 전부 들어주었다.


마스 : 누나 바지도 볏겨줘♪

세실리아 : 네.



바지를 벗기자 수컷의 향기가 그녀의 코를 자극했다.

정확히는 어제 더럽힌 성기를 닦지도, 씻지 않았다.


세실리아 : …


'씻지 않은 건가요? 여기는 소중한 부분이기 때문에 청결하게 해야해요'

라며 그녀는 말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그가 처한 상황을 배려하여 이 말을 하지 않았다.


그 성기가 징그럽고 지저분하고 더러움에도 불구하고

발기한 그의 성기를 당연하게도 손으로 만지며 저번 처럼 성처리를 시작한다.


물론 그녀는 이것이 그저 그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한 순수한 마음이었다.


세실리아 : 마스는 항상 여기가 부풀어 오르네요. 어서 낫게 해줄게요.

마스 : 아~, 누나의 손 기분 좋아♥

세실리아 : …?

세실리아는 문뜩 그의 귀두가 두꺼운 피부로 덮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녀의 자극에 의해 그 피부가 벗겨지려고 하는 것을 눈치 챘다.


세실리아 : …


약간의 호기심이 생긴 그녀는 손에 살짝 힘을 줬고…


마스 : 누나?


마스 : 오옷?!


마스는 짧고 강하게 신음을 했다.

마침내 그의 귀두가 두꺼운 껍질 속에 벗어나 세상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수컷의 악취가 텐트에 퍼졌다.


세실리아 : 아, 미안해요. 아팠나요?

마스 : 아니 조금 깜짝 놀랐을 뿐이야. 그런데… 우와 이거 뭐야…


마스 자신도 자신의 성기를 보고 소름이 끼쳤을 것이다.

지금 그의 성기는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동시에 호기심이 그를 지배 했다.


마스 : 누나, 내 꼬추 입으로 빨아서 여기 깨끗하게 해줘♪


그의 발언은 매우 무례했고, 그동안 기고만장해진 그의 심리를 잘 표현했을 것이다.


세실리아 : 이것을요?


세실리아는 한동안 그의 성기를 빤히 보며 가만히 있었다.

그 침묵은 마스를 불안하게 했고, 자신의 발언이 실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가 기분이 상해서 더이상 이곳에 오지 않게 될까봐 그는 몹시 두려웠다.

그는 황급히 자신의 발언을 철회 했다.

마스 : 노…농담이야! 이런 더러운 것을 빨 수는 없겠지? 미안해…


세실리아 : …


세실리아는 의기소침해진 마스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마스 : …오?

마스 : …오옷?!

그녀는 그의 성기 앞부분부터 빨고 핥으며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마스 : …으오옷?!!!!!!!!!!!


결국 그녀는 입에 넣지 말아야 할 것을 넣어 버렸다…


그녀는 차분히 혀를 움직이며 그의 귀두를 청소하기 시작한다.

마스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몸을 떨고 있다.

그녀의 혀는 정밀하게 움직이며 그의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고 빨고 있다.


더러움이 깨끗하게 변하는 쾌감을 누구든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마스 본인이 누구보다 잘 느껴졌고, 그것은 엄청난 쾌감으로 찾아왔다.


그녀는 한번 무언가 꿀꺽 삼켰고, 그것이 무엇인지는 말로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학습 능력이 뛰어난 그녀는 이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의 귀두부분이 완전히 깨끗해졌으니 좀 더 그의 성기를 삼켜나간다.




'그녀의 미끌거리는 침이 섞인 탱글한 혀가 성기를 자극했고 뜨거운 입김의 자극이 매우 좋았다. 특히 빠는 소리가 정말 듣기 좋았다. 그녀의 목구멍으로 내 성기가 들어갔을 때, 정말로 내 성기가 먹히는 건 줄 알았다. 물론 목구멍의 조임도 정말 좋았다.'


라는게 마스의 첫 구강성교 감상이었다.


처음 구강성교라기엔 매우 하드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세실리아의 몸은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이것은 어떤 문제도 없었다.




당연히 이 엄청난 자극에 마스의 성기는 금방 한계가 찾아왔고, 그의 성기는 그녀의 목구멍 안에서 대량의 정액을 방출 했다.


세실리아도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흰색 액체'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코로 숨을 숨쉬며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정액이 방출 되는 시간은 매우 길었고, 그녀는 계속 그의 성기를 자극해 '흰색 액체'가 나오는 것을 촉진 했다.


마스의 성기는 점점 작아졌고 목구멍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정액은 그녀의 혀, 입 안쪽에 뿌려졌다.


그의 성기가 그녀의 입 밖으로 나왔을 때, 상당히 만족한 상태로 보였다.


세실리아 : (역시 흰색 액체는 스프처럼 걸쭉하네요. 오줌하고는 달라요. 맛과 냄새는 이상하고 적응하기 좀 힘드네요.)


그것이 그녀가 처음으로 정액을 맛본 감상이었다.


마스는 다리를 후들거리더니 그 자리에서 털썩 누웠다.

아니, 쓰러졌다고 해야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


세실리아 : 마스, 괜찮나요?


마스는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며 감상을 표했다.


이 사건 이후, 마스는 세실리아가 어려운 부탁도 잘 들어준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행위는 점점 진행 되었다.


마스 : (그 다음엔 무엇을 부탁할까♪, 책에 있는 내용을 봐볼까?)


라며 수컷의 우월감을 느끼며 한층 더 기고만장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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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나리오는 게임에 사용할 계획이었는데, 현재 메인 시나리오에 큰 설정 오류가 생겨서 게임 제작이 많이 늦어질 거 같아서 이렇게 보여드렸습니다.

그림의 각각 파츠를 따로 그려서 합친 후,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넣었기 때문에 그림 수가 많습니다.

구강성교 시작 전에 옆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거 좋아해서 꼭 넣었습니다.


사실 이 시리즈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가장 많이 힘듭니다.

그러니 이 시리즈가 계속 되길 원하시는 분은 부디 응원을 해주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리즈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에는 적용하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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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ujitora

마스의 책의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네요👍👍

fujitora

펠라에서 이어지는 파이즈리 아닐까싶네요. 거기서 다시금 청소펠라로 이어지는👍

FullMoon

세실리아의 첫 펠라,첫 정액맛을 마스가 가져가는군요 ㅋㅋㅋ 역시 이 둘이 메인乃 근데 처음 펠라치오를 하면서도 상당한 스킬이라니...세실리아는 어쩌면 천성이 서큐버스같은 음마와 비슷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ㅋ 구강성교 시작 전에 옆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거 좋아해서 꼭 넣었습니다. <<이게 은근한 꼴림포인트죠. 역시 꼴잘알이십니다乃 펠라 다음으로는 마스가 보빨로 보답하는 전개도 될테고, 이라마치오나 파이즈리로 한번 더 이어지는것도 가능하겠군요.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ㅎㅎ 게임 제작은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하십쇼 키시님乃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겨가시면서 하세요!

zx

작가님 시리즈는 너무좋아요 세실리아가 깊숙이 빨때 콧김 내쉬는것도 있으면 더 꼴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