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ura x Draken (edens zero) (Pat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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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ve finally completed my fourth commission!
Looking back, there have been a lot of full-body drawings this month.
In the past, I didn't intend to, but I tried various compositions (mainly drawing up to the thighs). I think this experience has been very beneficial.
These days, while studying, I've been thinking a lot about the direction of my artwork.
Every time I see a well-drawn picture, there are so many different styles I want to emulate that it gets quite difficult. Haha.
I'll keep drawing and thinking about it.
I'll take a break just for today and start working on the last commission tomorrow!🥰
こんにちは!
ついに4回目のコミッションを完成しました!
振り返ってみると、今月は全身の絵が多かったですね。
以前は意図せずに様々な構図に挑戦していましたが(主に太ももまでの絵)、今回の経験も非常に良い栄養になったと思います。
最近は勉強しながら、自分の絵の方向性についてたくさん考えています。
上手に描かれた絵を見るたびに、真似したいスタイルが毎回違って多くなるので、とても難しいです。ハハ。
描き続けながら考えてみようと思います。
今日は1日休んで、明日また最後のコミッションを進めます!🥰
안녕하세요!
드디어 네번째 커미션을 완성했습니다!
쭉 되돌아보니 이번 달은 전신 그림이 많았네요 예전에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화면 구도를 시도했었는데(주로 허벅지까지 그림) 이번 경험도 매우 좋은 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공부를 하면서 제 그림의 방향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그린 그림만 보면 닮고 싶어 하는 게 매일 스타일이 다르고 많아지다 보니 너무 어렵네요 하하
계속 그리면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만 쉬고 내일도 마지막 커미션을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