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they are Korean (Patreon)

혐오하는 무리에 대해 들었습니다.

하루만에 의욕이 조금 떨어졌지만. ㅎ

이제 그들이 무섭지 않아요.

이유를 대충 들었는데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HS2가 원래 변태 게임이라지만,

이거 꽤 좋은 취미지요?

오타쿠에게 이런 시뮬레이션이 또 있을까요?

블렌더 같은 툴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을까요..?

당신은 여기서 무엇이든 코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페트리온에서 친구를 많이 만났죠.

솔직히 섹드립과 욕설이 난무하는 곳에서

제 성격상 친구를 사귀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남이 한것을 자기가 만든양 으스대는 사람들,

마치 맡겨놓은 것처럼 당연하게 무언가 요구하는 사람들,

그 틈에서 제 나름의 안식처가 이 공간입니다.

그런데,

가끔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뻑킹 유출자와 그들이죠.

변태 게임하면 정말 변태가 되나요?

그들이 현실과 게임을 혼동하지 않길 바랍니다.

사실을 얘기할까요?

돈을 모으는 모더들이 나쁠까요, 그들이 나쁠까요?

저는 모더는 아니지만 구독자님들의 지원으로 더 열심히 살고 부모님께 잘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할까요?

그들은 kemono에서 저와 제 구독자들을 훔쳐보고 있죠.

ㅋ

왜 그들이 화가 났는지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왜 화가 났을까?

내가 그들처럼 가짜가 아니라서?

I will upload it after I go to my part-time job this weekend.

Please leave the content you want in the comments. 🙂

ny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