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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닌자는 아니고..
스파이??? 같은 개념..
위기에 상황에서 항상 뱃속에 웅축해둔
고농도 살인가스를 내뿜어서 탈출하는 캐릭터.

고전애니 천사소녀네티같은 느낌에.
스컹크 수인 설정에
쫄쫄이 스파이복을 입은 캐릭터..

나중에는 특제 방독면을 쓰고 잡으려 하지만..
직접 가스를 얼굴에 분사당해 제압되기도....

자신의 특제방구를 농축해서 만든 가스탄이나.
가스건으로 싸우기도 한다..

주인공은 도둑이고 대립측은 경찰이나 특수부대 같은 설정.

특제방독면부터 시작해서
공기청정기 머신이나 같은 유파의 라이벌
등과 싸우는 내용...

주인공이 물건을 훔치는 이유는 자신의 체질인..
살인방구를 없애는 비전의 약물을 얻기 위해서..

나중에 그걸 얻어 마실 기회가 생기지맘..
주인공의 방귀를 수백번 얻어맞아 그 냄새에 중독되어버린 남자가 자신감 넘치게 방귀를 뀌는 주인공을.
좋아한다 고백하고.. 그렇게 행복해졌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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