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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끝내고 먹는 야식 (엄청난 대식)이 취미인

슬랜더한 스타일의 여자 회사원.

퇴근후 폭식을 끝마치고 (맛있게 먹는 모습 묘사?)

맥주캔 하나 들고 집 발코니에서 홀짝 마시는 데..

배에서 신호가 옴...

어차피 발코니엔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방귀를 뀌는 데.. (하 시원하네~~ 라는 대사와 편안한 얼굴)

방귀를 뀐 방향에서 남자가 발코니로 나오고..

여자는 황급하게 방안으로 도주

남자는 토나올만틈 역겨운 냄새에 바람쐬러 나왔다가..

주변 밭에서 거름을 뿌린건지 역한 냄새가 난다고

화장실가서 구토를 하며 투덜투덜거린다...

여 회사원은 그 소리를 듣고...

엄청나게 창피해 하면서 살짝 흥분...

그리고 다음날 출근 시간에 마주친 두 사람.

서로 아침 인사를 나누는 데.

여자는 어젯밤 잔뜩 먹은 식사 때문에 아주 약간의 소리 없는 방귀를 뀌고...

남자는 어젯밤에 맡은 냄새와 같은 냄새에..

인상을 찡그리며 어디서 얼마나 독한 거름을 썼길

이런 냄새가 나는 지 모르겠다며 투덜투덜..

여자는 머슥해하며 맞장구를 치고 출근을 하며

끝 (엉덩이에서 꼬리처럼 방귀의 잔향을 묘사)

살짝 시리즈 물로 가볼 생각..

나중에 말안듣는 친척 잼민이 방귀로 참교육 시키거나...

퇴근길에 으슥한 골목길에서 방귀를 뀌다가..

숨어있던 강력 범죄자가 직빵으로 맞아서 실신하여.

다음날 경찰에 발견.. 체포되거나....

변비가 너무 심해서.. 변비약을 먹었다가...

가까스로 화장실에 도착했지만..

살짝 착의 탈분을 하여 스타킹이랑

팬티 없이 그날 하루종일.

근무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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