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Development of liquid expression and study of additional 3D tools / 액체표현 발전과 추가적인 3D툴 공부 (Pat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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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studying how to adjust the thickness of a liquid in a blender for a long time. It seems to be a little better. And I'm learning Maya little by little without affecting my creative activities. In the future, I am thinking of producing 3D animation as my main job. (This doesn't mean 3D adult video production.) As I studied Maya, I found that Blender is much more flexible in modeling and overall interface. However, I also found that Maya is more stable for the physical movements used in animation. I think it would be much better to work in Maya in the long term for the expressions of the clothes, hair, and semen of Futanari characters.

오랫동안 블렌더에서 액체의 굵기를 조절하는 방법을 공부했었는데요. 조금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창작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마야를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본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D 성인 동영상제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야를 새롭게 공부하다보니 모델링이나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블렌더가 훨씬 유연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물리적인 움직임은 마야가 더욱 안정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후타나리 캐릭터들의 의상, 머리카락, 정액의 표현은 장기적으로 마야에서 작업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