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 I'm thinking about the semen cafe world view. (Patreon)

I found out that the physical use of hair could easily be applied to any character, but it wasn't. There is no end to learning. But now I can adjust the color of the cocks more delicately.

I was thinking about which sex pose to choose, so I chose Fellatio. This is because the understanding of the physical use of the chest and hips is still insufficient. The physical use of the chest and hips will be tried again from the next work.

I'am going to put the big frame of the story in a semen cafe and expand the worldview. If you have an interesting subject or idea, please send a comment or message.

The visitor to the semen cafe for nutritional supplementation is Jessie from FF7.

머리카락의 물리적용이 어떤 캐릭터든 손쉽게 다 적용될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제 저는 자지의 색깔을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섹스포즈를 선택할지 고민하다가 Fellatio를 선택했습니다. 아직 가슴과 엉덩이의 물리적용에 대한 이해도가 머리카락에 비해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가슴과 엉덩이의 물리적용은 다음 작품부터 다시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스토리의 큰 틀을 정액 카페에 두고, 세계관을 확장하는 형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재미난 소재나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이나 메시지 보내주세요.

이번에 영양보충을 위해 정액 카페에 찾아온 손님은 FF7에 나오는 jessi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