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 and Survey communication (Patreon)

I made a scene where 2B, tired of waiting for D.va in a semen cafe, is making a scene of masturbating using Real Doll D.va. Basically, let's build a story ba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2B and D.va.

정액카페에서 D.va를 기다리다 지친 2B가 Real Doll D.va를 이용해서 자위하는 장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B와 D.va의 관계를 주축으로 스토리를 구성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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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everyone who voted. The unexpected part of the vote was that there were a lot of people who wanted to see more exciting scenes and lack of communication. Let's improve my activities little by little so that it can be a good support for the supporters.

In the long run, I thought that creating an exciting scene requires a story rather than a visual problem. As in the days when I used to make works with honey select (game) in the past, I'm going to make a video while building a story little by little.

투표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투표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은 흥분되는 장면을 더 보고싶어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 그리 소통이 부족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후원자분들에게도 좋은 후원이 될 수 있도록 저의 활동을 조금씩 개선해보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흥분되는 장면을 만드는 것은 시각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honey select(게임)으로 작품을 만들던 시절처럼 스토리도 조금씩 구축하면서 동영상을 제작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