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Plan(July) and My Appreciation (Patreon)

The original one

A new one(Thank you Ha-uen)

Before we begin, I have to say thank you for those who supported me until now. I started this Patreon exactly 2 years ago, and I am still doing it because of you. I had no idea at that time how big it's going to be and how many people would come here to help me big. Not just a big help, a bloody big help. I got my parent's insurance back again. I got a chance to get better equipments. Paid off my debts, got a chance to move to another place from this dusty old bug-swarming little house. But of all things, I am really happy that I am able to buy cake for my family's birthday. Yeah, I was really poor. Seriously I was. Debts were always following me. That doesn't mean I wasn't happy. I was a man of satisfaction. Even if I had nothing, I was happy. But what makes me happier today is I could help others because of you guys. I can't thank you enough. I still don't figure out why so many people actually came here to support me but I do know without your support I couldn't have done anything but kept studying perhaps. I like studying if you don't know. 

Alright, you don't want a long, boring speech, do you?

My plan for this month

ABC: Skeever, Sabrecat

I am personally not fond of rat kind. But Billy asked me so why not? Let's do this.

Thanks to Ha-eun's help, Sabrecat's penis will be reshaped in a better shape.

Hence, given the facts that I will be working on these two, my SLAL pack's next goal should be those two. On second though, I don't know... I am not sure about Skeever... Maybe human group animation perhaps... What do you think?

BaboDialogue: planning to add a mini story of trolls in estrous cycle on the high mountain of High Hrothgar. Klimmek was wrong. There are other creatures dwelling on up there including trolls. A alchemist will help you with a potion of troll fat in Ivarstead that will make trolls think you are their kind. But given your current status(like arousal state, your skimpy outfit, your boobs and butts), they may attempt to block your way and mate with you.

I will tell you other progress of my work the other time. See you around.

시작하기 앞서 이제까지 절 서포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표현 올리고 싶습니다. 딱 2년 전에 페트론을 시작하고 여러분들 덕택에 아직까지도 하고 있네요. 처음 할 때 당시엔 이게 이렇게 커질 줄도 몰랐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도움을 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냥 도움이 아니에요. 상상 이상입니다 정말로. 컴퓨터 작업 장비부터 시작해서, 부모님 연금도 어찌저찌 살렸고, 대출금도 갚았고, 또 이 좁아 터지고 벌레가 들끓는 어두침침한 집에서 이사도 겨우겨우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 가족 생일파티할 때 케이크를 제 돈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정말로 빈털털이여서 매일같이 알바하면서 학교 다녔던 것도 기억나네요. 근데 대출금은 커녕 교통비로 다 빠져나갔다죠. 물론 그래서 행복하지 않았던 건 아니었고 또 없으면 없는대로 나름 만족하게 사는 성격이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가족 지인 친구 밥 한 번 사줄 수 있는 게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요. 전부 다 여러분들 덕택입니다 정말로. 여러분들 아니었다면 지금도 그냥 도서관에서 공부나 하고 있었겠네요. 물론 공부는 매우 좋아합니다.

어쨌든 제 지겨운 사설은 다 집어치우고 이번 달 목표를 말해볼까요.

ABC: 스키버, 세이버캣

스키버는 개인적으로 별로인데.. 빌리가 스키버 해달라고 말해줘서 이번 달은 스키버를 하기로 했습니다. 세이버캣은 약간 덤이긴 한데 이하은님이 도와주셔서 거기 꼬추 엄청 못생긴 거 다시 좀 보기 좋은 모양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물론 이 말은 제 SLAL 팩도 이 두 크리쳐를 가지고 작업을 하게 될 것으로 직결될 수 있지만... 스키버라.. 잘 모르겠어요 스키버는. 이번에 해볼까; 아니면 인간 그룹모션을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 좋나요?

바보다이얼로그: 하이호로스가에 발정기 트롤 스토리를 넣을 예정입니다. 아이바스태드에선 약사가 트롤지방기름약을 팔고 있으며 그 약을 바르면 트롤의 무리를 지나갈 수 있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발정도가 일정 수치 이상, 야한 옷을 입었다, 젖과 엉덩이가 일정 수치 이상을 넘는다 등의 조건에 의해 트롤이 플레이어를 암컷 트롤로 보는 미니스토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스토리는 다 짰는데 이제 문제는 해당 스토리의 확장성과 호환성을 체크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죠 흑흑.

다른 작업 진척도는 나중에 또 얘기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