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guys. (Patreon)

 Enjoy your dangerous Skyrim life? Thankfully, still I am alive. And most of you guys are waiting for me to come back but there's still a month before I'll get re-started. Also it came to my notion that my supporters has increased. I don't know the reason. Maybe the bubble? It's weird anyway. As the number of my patreon supporters has been kind of sky-rocketing unprecedentely, the necessity to cope with the situation has risen.

 So I've been thinking... why not get one of discord channels like everyone else for a better communication and keep you busy with the process I will be on. I am not gonna have to find out hidden comments, leave apology-for-my-lateness replys anymore.

 On the channel, we can discuss future plans, vote if necessary, or maybe get acquainted with me more(Ok, except for this part.) At any rate, it goes for nothing, does it?

 Of course, there is a bit of um... problem. As my supporters use their own different languages, it could be chaotic. But there is no rule that you should not use any language other than English. I want you to know that I can only read English, Korean, Japanese(little bit; please use English if you can). Thank you.

 https://discord.gg/gbHGCgB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 생존신고를 위한 것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요 근래 들어 후원자 수가 늘어서이기도 합니다. 음... 과연... 정말로 후원을 하러 온 분들일까... 이상하게도 휴식을 취한다고 한 다음부터 많이 늘었단 말이죠. 하지만, 그런 진위 여부는 둘째 치고서라도 사람들이 많아진만큼 이 페트리온 사이트만으론 제가 감당이 안되는 걸 느꼈습니다. 어쨌든 이번 한 달도 제가 페트리온 후원을 쉬고 있는 상태에서 이대로는 여러분들에게 소홀해질수 있겠다 생각했죠.

 그래서... 여타 다른 크리에이터처럼 디스코드 채널을 만들어서 운영을 할까 합니다. 거기서 버그리포트도 바로바로 말씀해주시고 의견도 내주시고 투표도 해주시면 좋겠죠! 얼마나 좋습니까! 여기 게시판에 버그 리포트 올려서 제가 답변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되니깐요!

 그래서 이미 만들었습니다 디스코드 채널!!! 아직 초기라 대응도 그리고 모딩 만드는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질문 글에 답변드리는 시간은 많이 없을 거라 생각되지만...ㅠㅠ 그래도 여기 게시판이나 개인 메세지 보내셔서 길게는 일주일 걸리는 것보단 낫겠죠?

 물론.. 제 페트론은 외국인 분들이 좀 있습니다. 반 수 이상은 한글을 쓸 것이라 예상하지만 말이죠. 물론 한정된 언어만 쓰자 이런 건 없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실... 혼돈이 될 것 같은 예감... 흑흑. 살려줘.

 https://discord.gg/gbHGC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