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ya middle save (Patreon)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janggun입니다

브로냐의 중간과정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머리카락만 그렸네요 ㅠㅠ

매번 그림을 그릴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머리카락 그리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고생해서 그리고 있는 만큼 퀄리티는 좋게 그려져서 기분은 좋습니다

완성되면 꽤 멋진 그림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오늘쯤 투표를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하다 보니까 리퀘스트들을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조금 투표를 조금 늦춰서 이 그림이 완성되고 난후에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늦어도 토요일까지는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브로냐의 완성작도 기대해 주세요 :)

Hello everyone, this is janggun.

This is the middle course of Bronya.

I drew hair all day today ㅠㅠ

I feel this every time I draw, but I think drawing hair is the most difficult.

Still, I feel good because I worked hard to draw it and the quality is good.

I think it will be a pretty cool picture when completed.

And I was originally planning to start voting today, but since I was concentrating on drawing, I couldn't organize the requests.

So, I will delay voting a little bit and start voting after this picture is completed.

I think we can probably start by Saturday at the latest.

Well, everyone, have a good day today and please look forward to Bronya’s finished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