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암 검사 후기 + 6월 (7월1일)결제 막았습니다 (Patreon)

염증 수치가 오르락 내리락 막.. 여러 병원을 투어하듯 다녔네요

심적으로 너무 무서워서 유서까지 써놓고 그랬어요

검사전에 이상한 2캔 먹는것도 맛없어서 끔찍했었구요

의심은 있지만 지켜보고있어요! 코로나 회복이 왜이리 더딘가 했더니 이거 때문인지 면역력이 낮았네요!

아직 보여주지 못한 그림이 너무 많아요..

그동안 만화 포함해서 그린것들을 모아서 11일에 배포할게요 그동안 늦어서 정말 미안해요'

여러분들 없으면 못버텼을거다 라고 늘 얘기하잖아요? 그게 빈말이 아니에요..

낙서 뽀삐랑 입원기간 동안 몰래 탭으로 그린 소라카 입니다! 시간 날때 그림체도 조금 다듬어왔습니다

머쓱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언제나 고마워요..

(추가)

작성하는걸 깜빡했네요 6월결제(7월1일)은 막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