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입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신청 넣어주셨는데 이제서야 그려보아요
이런류의 순애는 끈적하게 그리는 법을 몰라서 그렸다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농땡이 피운 것도 있습니다😂)
순애가 순순히 애를 낳아라 맞지요? ^.^
자세는 사진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