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기 힘든데 그래도 손을 쉴 수 가 없어서 간단하게 그린 에픽세븐 낙서들이에요
콧물이랑 재채기가 안 멈추네요... 재채기 할 때마다 머리가 울려서 괴로워요
어서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괜찮은 컨디션 일 때 그린 그림만 보상으로 주고 싶은 저의 도자기장인같은 마음... 비효율적이지만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