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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호의를 핑계삼아

나태해져 작업을 안하다보니 손도굳어버리고

진도도 못나갔습니다.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하려 행동하고있습니다.

12월달은 5일에 4p씩 업로드 해보려는 중입니다.

이번 안구사는 밑그림은 꾀 전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다른 작업들을 하고나서 다시그리려보니 맘에들지않아 굉장히 많은 수정을 거친듯 합니다. 굉장히 비어있는 느낌이라 다음 작품은 좀더 꽉찬 느낌으로 제작하려합니다.

It's been a really long time since I said hello. Using your favor as an excuse, I didn't work on it because I was lazy. I'm trying to work hard again. I'm trying to upload 4p every 5 days. This AN-94 is a sketch that I drew before. When I drew it again after doing other works, I didn't like it, so I made a lot of corrections. It feels very empty, so I'm going to make the next work more full.

I'll upload the translated version as soon as it'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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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nonymous

그냥 그림 그리고 싶어질 때까지 쉬고 오셔도 괜찮아요. 원래 창작이라는 게 녹록치 않은 일이잖아요.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