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lia Personality Excretion. (Patreon)

이렐리아입니다.
Irelia this time.

요즘 눈이 전보다 빠르게 피곤해져 예전처럼 하루에 많은 그림을 완성할 수가 없어서 짜투리로 간단한 만화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These days, my eyes get tired faster than before, so I can't complete as many drawings in a day as I used to, so I'm drawing simple rough comics.

만화 연습 겸 아이디어 분출이라고 할까.
Maybe it's a comic drawing exercise and an idea eruption.

건강은 서서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눈 건강만 괜찮아지면 예전처럼 작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ealth is gradually improving.
Now, if my eye health improves, I can work like before.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I will draw my best.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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