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request#1~3 (Patreon)

리퀘스트를 어떤 식으로 그려야하나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지금처럼 간단하고 가벼운 방식으로 그리기로 했습니다. 이게 지금 저에게 가장 맞는 것 같기도 하고.

I thought a lot about how to draw the request, but I decided to draw it in a simple and light way like now. This seems to be the best fit for me right now.

혹시나 진득한 그림을 원하셨을 분들에겐 죄송하단 말씀을... 😔

I would like to say sorry to those who wanted another way... 😔

아무쪼록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work hard on drawing for the rest of the period.

감사합니다 Thank you!

+리퀘스트 끝난 거 아닙니다!

+Request is not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