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da. (Patreon)

While getting a tip about remnants of Team Plasma who possibly had the whereabouts for N, Hilda found herself at an illegal Slot Machine facility.

She quickly found them and engaged them in battle, but was soundly defeated.

 The owner of the facility apprehended her and demanded she pay for the damaged goods and wares from the battle.

Sadly, Hilda had barely any money and was saddled with the contract to pay for the damages, and the gambling debts of the Plasma Remnants who ran away.

Now, Hilda is paying back with her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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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da this time.

I made it based on an idea that came to me lightly. So it may odd. 🙄

And personally, these days, I think I like vulgar dialogues so much. ;)

I will try my best to make more vulgar ar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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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플라즈마단의 잔당을 쫓던 중

그들의 뒤를 따라 뒷골목의 불법 슬롯머신 가게에 들어간 투희.

그 곳에서 성급하게 잔당들과 포켓몬 배틀을 벌인 투희는

가게의 사장에게 붙잡혀 망가진 물건들의 배상과

도망가버린 플라즈마단 잔당들의 도박 빚까지 떠앉게 되었습니다.

물론 투희에게 그 많은 금액을 갚을 능력은 없었습니다.

사장에 의해 강제로 작성한 계약서에 따라

투희는 어쩔 수 없이 보지를 담보로 맡기고 상한 기간을 늘렸지만,

결국 빚을 갚지 못한 투희는 자신의 보지에 대한 권리를 사장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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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희입니다.

번뜻 떠오른 망상을 그대로 옮긴거라

아무래도 스토리가 지 멋대로네요. 🙄

개인적으로 요즘은 천박한 대사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보다 천박한 작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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