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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원래는 보통 10일쯤부터 작업을 시작하지만, 이번달은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실 작업을 15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근황보고가 많이 늦었어요. 죄송합니다. 최소한 보여드릴 정도는 되게끔 호다닥 그려왔읍니다...
일단 여성 주도적인 느낌으로 컨셉을 잡고 시작하니... 사실 여성주도적인건 기승위밖에 크게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2장을 서로 이어져서 보조할수 있게끔, 기승위로 두장을 하기로 했읍니다.
그리고나서 기존에 몇번 써먹었던 자세임을 알게되었는데... 이미 많이 진행해버려서 돌아갈수는 없으니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넵...
Hello, it's been a while.
I usually start working on things around the 10th, but this month I had to take care of some things, so I didn't actually start working on things until the 15th, so I'm really behind on my progress report, I apologize.
Once I started with a female-led concept... In fact, I couldn't think of much that was female-oriented except for the riding position, so I decided to do two chapters with the riding position so that the two chapters could be connected and supported.
Then I realized that it was a posture I had used a few times before... I realized that I had already done it so many times that I couldn't go back, so I decided to do my best. Yep...
아직 얼굴을 못파서 순둥한 느낌이네요. 눈화장도 좀더 짙게 해주고, 약간 사나운 인상으로 바꿔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3번프레임의 구도를 아주 좋아해서, 작업하기가 아주 좋네요...
I'm going to darken the eye makeup and make it a little more fierce. Personally, I really like the composition in frame 3, it's very nice to work with...
두번째 파일은 원래 베이스 1번, 2번을 나누어 삽입 전과 후를 나타내고 싶었는데, 하반신의 차이 외에 상반신에 어떤식으로 차등을 둬야할지 모르겠어서... 베이스 2번 레이어에 lower1,lower2 처럼하반신만 분류해서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손이 없는것은 손을 옵션으로 바꿀수있게끔 하기위해 분리해둔것입니다. 남자의 목에 감고있는 손도 온오프 가능합니다.
작업 시작이 늦은만큼, 나머지 작업도 빠르게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하나는 파이즈리+ 펠라치오로 생각중에 있고... 마지막 한장은 아직 자세를 정하지 못했어요. 두장은 여성이 위에 있었으니 마지막장은 남자가 위로, 정상위를 하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보여드리기가 애매한 단계여서 텍스트로 대부분 설명드리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대부분 다 쓰였었던 자세인만큼 다른 느낌을 넣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조만간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For the second file, I originally wanted to separate bases 1 and 2 to show the before and after insertion, but I don't know how to differentiate the upper body besides the difference in the lower body... I'm thinking of organizing the base 2 layer with only the lower half like lower1,lower2.
Since I'm getting a late start, I'll try to do the rest of the work quickly. I'm thinking of a paizuri + fellatio for the first one... For the last one, I haven't decided on a pose yet. The first two are with the woman on top, so I'm thinking about the last one with the man on top.
It's still a little hard to show, so I'm going to explain most of it in text... sorry for that.
I want to add a different feeling to the posture as it has been used most of the time... It's not easy.
I'll come back to it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