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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일 하나는 끝난 상태고, 마지막 하나 남았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촉박해서... 아이리스 끝내는대로 다음 월 작업물을 준비해야겠네요.

뭔가 노리고 한건 아닌데 타고르와 완전 똑같은 구성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차이점으로 남성을 많이 등장시키고 싶었는데, 상반신이 무조건 하반신보다 위에 있어야하는 레이어 구조를 가지다보니까 남성이 아이리스의 상반신 레이어 위로 올라올수가 없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One file is currently finished, and the last one is left.

We're running out of time. I'll have to prepare the next month's work as soon as I finish Iris.

It's the same composition as Tagore. So this time, I wanted to feature a lot of men as a difference, but because the upper body has a layered structure that must be above the lower body, there is a problem that men cannot come up above the upper body of Iris...

그래서 어쩔수없이 상반신 / 하반신으로 나뉘어 있음에도 특정 씬을 보려면 상반신 하반신이 통합되어 있는 별도의 레이어 그룹을 켜야만 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남자도 상반신/하반신 나눠야 하나봅니다...

Although it is divided into upper and lower body parts, you have to turn on a separate layer group that incorporates the upper and lower body parts to view a particular scene.

대충 변경할수 있는 부분들은 이렇습니다. 상반신 세개, 하반신 두개입니다.

Here's what you can roughly change. Three upper and two lower bodies.

이런식으로 2번 상반신엔 추가 얼굴2번이 붙어있습니다.

마지막 파일도 얼른 끝내서 업로드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There is an additional face number 2 attached to the upper body.
I will finish the last file quickly so that I can uploa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