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s2 (Patreon)

휴 늦을뻔했네요.

저는 얼굴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다보니... 얼굴이 완성되어있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안해서 작업을 먼저 해두는 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잘나오는건 아닙니다...)

이번에도 다른것들도 작업을 해둘까~ 하다가 얼굴에 걸려서 이것만 붙들고 있군요.

이 파일이 아마... 옵티머스때의 2번 파일과 같은 포지션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생각중인 파트로는 몸 베이스 레이어 3개, 얼굴 방향 3~4개(움짤 + 고개 넘어가는거정도...?) , 다리 2개정도를 예상중입니다. 다리는 몸 레이어에 함께 붙여놓을겁니다. 이것도 on/off로 전환하기에는 굉장히 많은 부가적인 레이어와 용량이 필요할것이므로... 최소화 할수 있으면 좋죠.

남성의 손도 2~4 개정도? 예상중인데, 그건 그때가서 봐야 알것같네요. 몸의 작업이 어느정도 끝나야 그에 맞는 형태와 위치를 잡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배경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또한 상황이나 진행을 보고 정할 예정입니다.

Whew. I was almost late.

I spend a lot of time on face, so... If  face part is not complete, I tend to work on it first because I'm very nervous. (Of course, that doesn't mean I draw it pretty every time...:<)

The parts I'm thinking of are three body base layers, three to four face directions (like moving over the gif + and else...?), and two legs layre. The legs will be attached to the body layer together. We decided to combine the leg layers because it would take a lot of extra layers and capacity to separate them like faces. It would be nice to minimize it. 

Two to four male hands? I'm expecting it, but I'll have to see it th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