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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망하지만 갈 수 없는 이 마음을 대리만족 해주는 프로를 찾았다 바로 캠핑클럽. 유튜브와 다른 공중파의 존재의 이유를 보여주는 프로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남극의 눈물? 이라든가 트래블러 라든가 스케일이 큰 프로그램이 대규모 자본의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로 다양한 각도에서 자연을 담은 것을 보면 마음이 조금 뚫리는 기분이다. 아름다운 여자 넷이 푸르른 풍경 속에 노곤 노곤 있는 걸 보는 것만으로 대리 만족이 된다.

그나저나 성유리는 언제나 너~무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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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ぼくは韓国旅行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