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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라이덴 망가 그릴때 느낀건데

과묵한 성격의 캐릭터는 상황 짜기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비슷한 성격인 아칼리도 그리기 꺼려졌는데

마침 아리도 신청이 왔길래 한꺼번에 처리 했습니다.


제 망가의 아리 이미지는

시종일간 썡지랄하는 느낌의 드센 성격의 캐릭터라서

과묵한 아칼리의 심심함을 아리를 존나 굴려가면서 무마했습니다.


아리는 2년만 인가요?


제게 있어 아리란 

심봉사를 위해 몸을 던진 심청이마냥

효녀같은 존재입니다.

언제나 딸감으로 잘 팔리는 년이거든요.

2년 전 아리 망가만 질리도록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좆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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