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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름은 특유의 청량감 있는 디자인 덕분에 쭉빵하게 그릴수 있어서 꼴려요.

찐따끼가 있는 애가 직책에 대한 책임감으로

책무를 다하면서 여태 잘 숨겨오다가

편하거나 돌발적인 상황에서 찐따짓이 

연속으로 발현 되는게 졸라 미식이거든요. 

저번 동탄D는 시간이 없어서 짧게 그려서 서러웠는데

이번에는 시간적 여유가 허용 되어

나름 장편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중순쯤에 완성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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