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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탄 소

이렇게 끊다니 당신은 악마야...

a dmin

이번 회차는 더 할 이야기가 많았는데 ㅜㅜ 흑흑...

e

연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a dmin

곧 다음화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ㅜㅜ 컨디션이 너무 메롱이라 여기서 컷..ㅜㅜㅜ

1mini

몸매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이번에 너무 예쁘게 그리신것 같아요 (❤ ω ❤) 근접샷 너무 좋습니다. 저런 차갑고 냉혈한의 미녀가 돌변해서, 쾌락에 젖어 온갖 체위 및 부위(오금이나 겨드랑이, 장화 속 발가락 사이 같은 민감한 부분)로 남자들을 맛보고 진정한 의미의 포식자로 각성해서 공포에 질린 일부 먹잇감들은 그녀를 피해 숨거나 도망치고, 그녀는 숨어있는 먹잇감들을 찾아내기위해 야한 말과 행동으로 유혹하는 그런 아수라장이 펼쳐지면 끝내줄 것 같아요. >_<

pbs

지난화의 절단신공이 이렇게... 폭력적인 몸매로 무표정하고 담담하게 실험하는게 역대급인것같습니다. 요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늘어나고있는데 모두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보고싶네요. 어떻게 엮일지도 흥미진진합니다!

제이드

거 갈땐 가더라도 한발정도는 괜찮잖아?...마지막 한발은 싸게 해주고 죽이는 자비로운 연구원님

a dmin

크 알아봐주시는군요 무심하게 살해하지만 한발은 싸게해주는 무표정 거인녀눈나...

a dmin

감사합니다! 일말의 감정도 없이 벌레 죽이듯 죽이지만 한발은 싸게 냅두는 무표정 거인녀를 정말 그려보고싶었습니다 ㅋㅋㅋ 주인공들과의 상호작용도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a dmin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표정 거인녀의 상냥 잔혹 살해현장을 꼭 그려보고 싶어서 이번 에피소드에 넣었습니다 ㅎㅎ 안달난 상태의 거인녀와 살벌한 Hide and seek도 꼭 한번 그려보고 싶어서 나중에 연재될 에피소드에 넣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1mini

성욕에 가득찬 거인녀가 숨어있는 소인남을 사냥하기위해 막 애교도 부리고 야한짓도하면서 페티쉬를 자극하고, 좀 전까지만 해도 벌벌떨던 소인남이 동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거인녀가 자기가 가진 페티쉬로 유혹하자 참지못하고 슬쩍 나가봤더니 또다른 거인녀가 '찾았다'라며 헤벌레한 표정으로 어린아이 마냥 진심으로 기뻐하는 그 모습!! 어쩌면 성에 다 차지않아 소인남을 빼앗아가려다 벌어지는 캣파이트까지! 이런게 있으면 정말 쩔어줄 것 같아요. >_< 장화매니아 보는게 인생의 큰 낙 중에 하나로 삽니다. 😍 연재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갓리아님 오래오래 롱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