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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ortoon입니다 오늘은 체인소맨 유력한 정실 중 하나인 레제를 작업해봤습니다 카페에서 기다린다는 덴지의 말을 듣고 함께 떠나기로 결심한 레제가 카페 도착 직전 골목에서 마키마에 의해 공안에 끌려갈때 정말 안타까웠는데.. 마키마가 고기가 된 지금 2부에선 한번쯤 나왔으면 좋겠네요 :) 체인소맨은 앞으로 아사/요루나 히메노 정도 더 작업할 계획은 잇습니다 코베니도 팬층이 있는데 아직은 제 취향이 아니라.. 그리고 다음주 부터는 픽시브 50k리퀘 진행 될 예정입니다 ! 첫 순번은 싸움독학 - 보미 엄마 입니다 50k팬박스 리퀘도 조만간 받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cqBP9t4BIxldc4bQGYSM4nMHECYayX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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