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view of a work in December (Pixiv Fanbox)

안녕하세요. 지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원신을 하고있습니다. 맵에 숨겨진 보물상자 열고다니는게 참 재밌습니다.. 층암거연, 드래곤스파인 빼고요.. 다음달 작품은 포켓몬 후편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리퀘스트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리퀘스트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만 받을 예정입니다. 그때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 이외의 기간에는 리퀘스트 신청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후원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픽시브 공지는 이전과 별 차이가 없으므로 평소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Hello. Thank you for your patronage this month. It's already December. Time seems to go really fast. I'm playing Genshin these days. It's so much fun to look for hidden treasure boxes on the map. Except for "The Chasm" and "Dragon Spine". Next month's work will be a sequel to Pokemon. And I am planning to accept a request for painting. I will only accept requests from January 1st to January 3rd. Please leave a lot of comments. I'm not going to accept requests for any other period. I'll see you next year with a better work.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patronage. I wish you all the best next year. (The Pixiv notice has not changed from before, so I will draw it as us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