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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수입이 줄어든것이 이유가되어 부모님의 가게가 폐업을 결정,


기존 인테리어 및 가구들을 판매하거나 집으로 옮기는것들 돕는다고


저번주부터 계속 바빴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게 간판까지 내리고 끝났네요.




인생사 새옹지마 안좋은 일이있다면 좋은일도 언젠가 오겟죠.


그런말도있지않습니까 인생은 ㅈ같지만 좆은 좋은것이라고


그래도 더 안좋아지기전에 빠질수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중입니다.




폐업정리를 돕다보니 그림작업이 줄었습니다.


변명은 죄악일뿐이라는 몬타나 존스의 제로경의 말이있지만


그래도 무슨사정때문에 그림작업이 늦었는지는 후원자분들께 말해야할것같아서


부끄러운 개인사임에도 이렇게 올립니다.




그림도 못그리는 절 계속 후원해주셔서 후원자분들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후원자분들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Comments

teddy-jack

Because of Corona 19, my parents' shop is closed. I had to help organize, So I couldn't paint. I'm really sorry.

teddy-jack

コロナ19のために両親の店が廃業します。 私は整理を助けるし、 だから絵をできない描きました。 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オデュッセア

THAT WAS TOUGH ...。 Teddy and your parents are also laborious. I have no income and no job at Corona, so I understand how you feel. I hope the coronavirus will end in Korea.

Anonymous

심란하실 텐데 힘내세요. 뻔한 말이지만 이런 말밖에 못 드리네요. 저두 글밥 좀 깨작거리는 입장이라, 창작은 멘탈유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인데요... 크게 상심하지 마시구 털어내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멘탈 잡는 것도 노력이더라구용. 그럼 화이팅 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