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an and Raina 1-2 (Pixiv Fanbox)

レイナ：ふうっ..!ふっ..!ふうっ..! お客：ああ、レイナさん、今日はどんな過ちをやっちまった？ ラアンさんは相変わらず厳しいですね。 ラアン：うるさい！面倒だから、これ持って出ていけ！ ラアンは同じ過ちを繰り返すことを一番嫌って 特に今日みたいに危ない過ちは絶対簡単に許してくれません。 多分、レイナは木工所が終わるまで一日中反省姿勢をするはずです。 店の中でお客たちが来ても真っ赤なお尻を出したまま 恥ずかしく反省姿勢をしているレイナを許してくれません。 レイナは成人になった女性を裸でお客の前で罰を与えることは 妻としてひどいと思っています。 でも彼女は辛さと恥ずかしさで涙を流しながら罰を受けても 彼の厳しい体罰を避けたり少しも反抗しません。 ラアンがレイナを心配する心が強いほど厳しいってことを 彼女はよく知っているからです。 레이나 : 흐읏..! 흣..! 흐읏..! 손님 : 아아, 레이나씨 오늘은 어떤 실수를 하신거에요? 라안씨는 여전히 엄격하시네요. 라안 : 시끄러! 귀찮으니까, 이거 갖고 당장 사라져! 라안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며 특히나 오늘처럼 위험한 실수는 절대 간단하게 용서해주지 않습니다. 아마도 레이나는 목공소가 끝날 때까지 하루종일 반성자세 하게 될 것입니다. 가게 안에서 손님들이 와도 새빨간 엉덩이를 내민 체 수치스럽게 반성자세를 하는 레이나를 용서해주지 않았습니다. 레이나는 성인이 된 여자를 알몸으로 손님들 앞에서 벌을 주는 것은 아내로서 너무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괴로움과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면서 벌을 받아도 그의 엄격한 체벌을 피하거나 조금도 반항하지 않습니다. 라안이 레이나를 걱정하는 마음이 강할수록 엄격하다는 것을 그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