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everyone... (Pixiv Fanbox)
Content
I'm so sorry, everyone...
I'm in a burnout.
I used to hate drawing semen since a long time ago...
I should have drawn tentacles and semen together,
I'm in a burnout state because I drew a lot of semen layers at once..
I can't drawing;;;
I get tired of drawing 3 or 4 lines.
->take a break-> drawing 3 lines -> get tired -> rest
-> drawing 3lines... -> get tired....-> ~~
I've been sitting on the computer for a long time,
but the work does not proceed, and the day is spent meaninglessly.
I haven't been able to drawing well in a week.
But I can't give up, so I'll finish it slowly.
I'll go towards completing it at the end of the month.
I'm so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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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バーンアウト状態になりました。
これは前から精液を描くのが大嫌いだったんですけど······
(体に塗る精液、体に流れる精液、はじける精液······などなど)
触手と定額レイヤーを 一度に一緒に描かないといけなかったのに···
WIP見せてやるって、触手から先に描いてしまって······
定額レイヤーを一度に描く状況が来たんですが···
この状態でバーンアウトが来てしまいました···
絵を描くのが嫌になりました。
線もちゃんと描けなくて···
3~4本の線を描いておいて嫌気がさし、
休憩を取って、
また3~4本の線を描いておいて嫌気がさして
また休んで、
これが繰り返しながら
パソコンに座っている時間は長くなりましたが、
作業の進度は一つも進まない状況が一週間繰り返されるから
気が狂ってしまいそうです。
だからといって諦め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で、
ゆっくり完成します。
月末に仕上げることを目標に作業します。
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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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번아웃 상태에 빠진거 같아요..
전부터 정액 그리기를 정말 싫어했는데..
(몸에 바르는 정액, 몸에 흐르는 정액, 터지는 정액 같은것들...)
촉수랑 정액 레이어들을 같이 그려서 이 싫증이 나는것을 막았어야 했는데..
WIP에서 보여드리겠다고 촉수만 먼저 그려버려서...
정액 레이어들을 한꺼번에 그리는 상황이 와버려서...
극심한 현타가 왔습니다;;;
선도 재대로 안 그려져서...
3~4개의 선을 그려놓고 싫증이 나고,
휴식을 취하고,
또 3~4개의 선을 그려놓고 싫증이 나서
또 쉬고,
이게 반복되면서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은 길어졌는데,
작업의 진도는 하나도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 일주일간 반복되니까
정신이 미쳐버릴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으니,
천천히 완성할게요.
월말에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