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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의 남학생이 온 날 밤, 첫 사용을 마친 남학생에게 자기 부인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저씨.



결국 아저씨의 말을 따르는 아줌마. 사실 아줌마도 이런 일을 상상하긴 했지만 실제로 닥치니 부끄럽습니다.



입으로 단단하게 세우자 남학생은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거칠게 박아요.

자다가 깬 동생들이 엄마를 공격하는(?) 남학생을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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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ledy

아저씨 인심이 참 좋네요. 초등학생에게 부인과 해보라고 권할 수 있어서 ㅎㅎㅎ 그렇다면 아줌마와 해보지 못했던 앞의 학생들은 좀 불공평하겠지만 ㅋㅋㅋ

maledy

아저씨는 나이가 있는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 때마다 할 수 있는 체력이 남아날지 걱정되네요 ㅋ

maledy

그리고 아줌마와 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도 기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ahah1234

이이가 주책이야...라는 대사가 묘하게 한국적인 리얼감이 느껴져서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