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0 스케치 작업 (Pixiv Fanbox)

현생이 너무 바빴습니다... ㅠ_

이사에 주문까지 터져서 매일 새벽퇴근 중...

초창기 성처리 여군 도입을 했을 때에는 여군의 소모가 높았습니다. 한 명의 여군이 매일 열 명의 병사들을 받아내느라 초죽음이 되서 여성기 손상으로 의병제대하는 여군이 많았음.

피임도 원시적인 수준이어서 여군으로 영장이 날아오면 기어코 임신하던가 아니면 여성기가 너덜너덜해져서 자궁을 적출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점호가 끝나고 나면 바로 분대원들이 순서대로 여군실로 들어가서 20분씩 여군을 사용합니다.

여군은 분대원들이 자신을 사용하고 나면 바로 샤워실로 가서 5분 안에 아랫도리만 씻고 바로 다음 분대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미처 다 빼내지 못한 정액 속에서 박아야 합니다.

마지막 분대원까지 모두 받으면 여군은 뒷물을 하고 나서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에 일요일을 제외하면 매일 세 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위의 그림은 매일 밤 여군을 사용하는 병사들을 표현한 것으로, 실제로는 한 명씩 들어감.

신체검사를 통해 여군으로 선발된 여학생들은 입대 전에 피임기를 장착하는 수술을 받는데, 이 피임기는 여군을 복무기간동안 배란 직전의 상태로 유지하면서 발정상태로 만든다.

발정된 여군은 수시로 얼굴이 붉어지고 젖가슴과 엉덩이가 부풀어올라서 발정기의 특징을 보여준다.

또 발정기가 유지되기 때문에 성욕이 강해지고 성욕처리용으로 사용되는 것에 쉽게 흥분해서 사용하기 좋아진다.

군견여군은 인간여성에게 발정하도록 훈련된 군견이 군견여군의 페로몬에 성욕을 느끼기 좋게 발정되어있기 때문에 군견이 훈련이나 작전으로 인해 공격성이 높아졌으로 경우 바로 하의와 속옷을 내려서 성기를 노출시키면 군견은 조건반사적으로 발기가 시작되면서 엎드린 군견여군을 올라탄다.

여선생님을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수업이 끝나고 나서 선생님을 자리로 불러서 책상 밑으로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바지만 내리면 선생님이 바로 입으로 사정을 시켜줘요!!

여선생님은 남학생이 충분히 흥분을 시켜놓으면 스스로 남학생에게 적극적으로 사용되기를 원해요. 또 보지의 애액이 충분하게 흘러나오고 입 안의 침도 평소보다 끈적끈적해져서 남학생이 위 아래 어디에 박아도 충분하게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고 자지로 느껴지는 감촉도 좋아져요.